전사자무덤으로 소풍을 나갔는데... 워록 카트린느가 슬며시 다가오더니 테트라 볼텍스를 시전합니다.
슬레이어즈의 리나 인버스가 드레곤 슬레이브를 쓰는 장면과 비슷하군요...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한다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가 힘을 합쳐 다 같이 파멸을 부여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