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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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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위치에처한 전숍....고민크리전숍으로 키워나가다가
딜의 한계를 느껴서 인트도 주고 독설에서 아첨으로 바꾸고.. 나름 만족하며 유유자적 천천히 키우던 전숍인데 레이싱캡 이란 녀석을 만나고부터.. 오히려 뭔가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버렸네요. 스텟도 약간조정하고 스킬초기화로 아도라도 만땅찍고 장비는 분명 좋아지고 있는데 눈에 확 들어오던 크리뎀이 줄어서 그런건가.. 강해지고있다!!! 라는걸 못느끼겠어요 ㅠㅠ 크리뎀 100~200만 올라도 그렇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도통..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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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