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245되서야 한번 보유해봄
주케가 아도라숍이고 딱히 이거말곤 하는것도 없으니 언제까지 블잼소모하면서 사냥하나 싶어서
오랫동안 염두해둔 봉미스를 드디어 오늘에서야 삼 냅다 시써클에 박아서 써보니
우려와는 달리 엠이 그리 딸린다는 느낌이 없고 딜도 뭐 그닥 떨어진 느낌이 없어서 만족하는중

네글자 요약 : 자기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