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몹 (스태포)

 

1. 뮤턴트c와 공링 (실험무기 낙원단 메이스)

 

뮤턴트의 파볼 데미지 500대 공링의 파볼 데미지 300대

 

= 파볼이 전부 600짜리만 터짐 (단독 공링에 비해서 발동율 낮음)

 

 

2. 뮤턴트c와 연금술장갑(버닝 심메)

 

뮤턴트의 파볼 데미지 1000 연금술의 파볼 데미지 1400 (연금의 10%화속 추뎀 감안하면 1200대)

 

= 파볼 데미지 1400 짜리만 터짐 (뮤턴트 파볼보다 발동율 낮음)

 

 

아시고 계신 분들은 아시고 계셨을 수도 있지만 제가 이걸 실험해 보면서 내린 결론은

 

같은 오토스펠 발동의 템이 있다면 발동은 가장 높은 레벨의 오토스펠을 따르지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공링>뮤턴트c>연금술 순서대로 발동율에서 차이가 상당해서 공링의 파볼이 데미지가

 

낮아도 엄청 빵빵 터지기 때문에 뎀딜은 공링이 더 좋은듯 합니다(도찐개찐 이지만 ㅠ)

 

뮤턴트는 쓰레기 카드인줄 알았는데 어택 15에 적당히 떠주는 파볼까지 감안하면 가성비 괜찮은 카드라고 느꼈고

 

연금술은 뭐... 아울바론 카드 바르고 오토스펠의 향연을 위한다면 눈은 즐겁지만 쉐체 외의 평타캐릭에겐 똥ㅋ

 

 

 

ps.여담이지만 연금술의 파이어볼트는 물리 공격시에도 발동 되는걸 확인 했으며 (마공에 발동이라는 말을 들었음)

 

수정 - 장갑 설명에 볼트는 마공이라 써져있는데 평타에 나간것이 이상하게 생각되어 스태포만 20여분을 패본결과

 

연금 장갑의 파볼에 우연찮게 파이어볼트가 나간것 같네요.(__) 파이어볼트는 제가 착각 했습니다. 마공에 나가네요

 

피빛의카드보다도 더 안 터지더군요. 근데 무명섬 좀슬한테 파볼트 한방 터지니깐 뎀지가 2700(...) 9강심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