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2-12 22:09
조회: 1,410
추천: 0
수라 - 좀 고쳐줬으면 싶은 것들...
수차례 그라사에 건의를 했음에도 전~혀 변화가 없었던 불평불만들을 나열해 볼게요. 글 읽으시고 공감이 되신다면, 같이 건의 좀 부탁드립니다.
1. 궁신탄영 도중에 공격을 받으면 캐릭터의 실제 위치와 화면상의 위치가 상이한 현상. - 이건 뭐 이제 익숙해져서 살만하긴 한데, 좀 고쳐줄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건가 싶기도 함.
2. 잠룡승천 후 일부 맵 이동 시, 폭기 상태해제 및 기구체 소실(잠룡승천 상태 해제). - 기구체 없으면 아무 힘도 못쓰는 게 수라인데 패치를 안해주네요. 후딜도 짧은 편이 아닌데 모쪼록 빨리 수정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3. 아수라패황권 사용 후 캐릭터의 모션 이상 문제. - 저는 아수라 사용 후에 되도록이면 파리보다 옆으로 빠지는 편인데요, 멋지게 한 방 갈기구 나서 깽깽이로 빠지는 모습을 보면 참 가관이라 생각이 듭니다. 예전처럼 고개가 안돌아가는 게 다행이긴 하지만, 고쳐줄 때도 됐다고 생각하는데.
4. 전반적으로 수라 스킬의 효율성 문제. - 다들 아시겠고, 논란도 많이 되어왔던 부분이니 자세하게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마나 소모량(일부 스킬은 체력도 직접적으로 소모)에 비하여 현저하게 떨어지는 데미지 출력을 보여주는 게 대체적인 수라의 스킬이라 봅니다. 개발사가 의도하는 스킬 밸런스라는 게 도대체 어디에 초점을 맞춘 건지 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만, 울며 겨자 먹기로 남은 스킬이라도 하향 조정이 안되길 바라야겠죠. 뇌광탄 패치했을 때는 정말 헛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여기까지 그냥 개인적인 불평불만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ps 그리고 왜 일부 분들께서 수라(修羅)를 자꾸 일본식 발음인 슈라로 표기하시는 지 의문입니다. 한국말 대신에 일본어를 쓰는 이유가 따로 있는 건가요? 그러고보니 인벤 카테고리 구분에도 '슈라'로 되어있군요. 수정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EXP
6,210
(52%)
/ 6,401
名劍을 만드는 것은, 名匠이 아니라 名將이다.
|
pompomku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