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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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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의하루
---------비숍의하루----------------------- 지금 바포메트서버 무명2층서 하루종일 사냥하시는분들 다들 135이상이신데 성인군자가 따로없습니다. 티끌모아태산 100원모아 1억만드는심정으로 그분들은 경험치패널티받으면서 꿋꿋히 사냥하고있습니다. 스카라바? 엔던? 그런데 왜관심이안가겠습니까. 그런데 처음부터 단념하신분들이죠.
그분들은 하루종일 좀비슬러터를 잡으면서 약간의 변화를 줍니다. 모자를 매일 바꿔서 쓰는것입니다. 그들에게있어서 모자실용성은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못합니다. 쓰나안쓰나 사냥속도에 변함이없기때문이죠.
이번엔 시간당 200만올렸내. 이번엔 300만올렸구나. 하면서 차곡차곡 쌓아가십니다. 그때 길드창에 어떤 로얄가드가.
"아 스카라바 한탐(30분)에 800만밖애못올렸내 부가도넣을까?"
이런말하면 속에선 열이 부글부글납니다. 왜냐하면 우리 비숍들은 한달내내 부가와 골피를 넣으면서사냥하기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내 다시 좀비슬러터들을 모웁니다. 그렇게 오늘도 하루 10시간해서 2천~3천만을 올렸군요. 자기전에 토끼와 거북이 동화를 읽으며 잠이듭니다. 거북이는 이기겠지만 그 과정은 정말 고달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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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김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