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너무 늦어버렸네요.

태권게시판의 도우미 젤로피 인사드립니다  ( っ '∼')づ⌒☆

맨 처음 태권소년/소녀가 나왔을 때부터 한눈에 반해서 여지껏 사랑을 이어오고 있지요...♡

처음엔 너무나도 새로웠던 발차기 스킬에 푹 빠져서 권성을 만들었다가, 원래가 근접공격보다는 마법 쪽을 선호하던 편이라 소울링커로 갈아타서 고집스럽게 에스마의 길을 걷고 있답니다.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노하우를 알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 같이 즐거운 태권세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

꼭 남들보다 강해진다던가 어떤 목표를 이룬다거나 하는 것 보다도 어떤 방향으로 키워가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 확장직업군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제일 사랑스러운 태권계열♡ 생긴것도 깜찍하고 재미있는 스킬도 많고 말이지요.

지금은 3차 리뉴얼 시기에 있어 과도기 중간에 놓여 다른 3차직업들에 뒤쳐져서 다소 침체기이지만 

분명 우리에게도 다가올 영광의 그날을 위해(?) 조용히 준비하고 있을 태권동지들이 많을 것이라고 믿습니다+_+

그럼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