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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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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태권 이야기이야 안녕하세요. 인벤에서 활동도 안하다가 이상한 계시가 와서 제 태권 이야기나 해보게됬습니다.
원래는 베이비만 키우려고 했던 이상한 변태였지만 요번에 달토끼 이벤트 일러스트를 보고 태권이 마음에 들어서 요번에 시작해 봤습니다. 사실 확자직업군이 베이비로 할 수 있게된다면 베이비로 키우려고했지만..해줄리가 없겠죠.. 아무튼 3일전 부터 키우기 시작하면서 어제는 외가집에 다녀와서 못 키웠지만 오늘로 장판을 찍었네요. 베이비보다 더 빨리 업해서 놀랬어요. 아무튼 키워본 느낌을 말하자면... ![]() ![]() ![]() 너무 마음에 듭니다. 위 스샷은 2일정도 전에 찍은 거고 현재는.. ![]() 현재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판달고 할 게 없어요...다른거 키우자니 태권보다 애정이 안갈꺼 같고... 그리고 왜 2차 안하나 궁굼하신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소울링커는 별로 관심없고 권성은... 이상하게 제눈에는 뚱뚱해보이더 군요. 그래서 아무튼 그냥 1차로 장판달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스포남아서줬던 태권미션이에요.! 초기에 찍어보고 2포인트 모우고 귀찮아서 때려쳤죠. 근대 솔직히 이거 말고는 더이상 할 게 없어보이더군요. 다시 도전해봤습니다. 3번째는 이름이 잘생각 안나지만 시계탑 지하 3층에 서식하는 쥐를 잡았습니다. ![]() 80대 몹이니 방심하고 같는데...쥐말고 같이있는 말미잘이 아파요..몰리면 엄청 아파요..두번정도 죽고 100마리 잡고 3포인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4포인트째! 요번에 잡을 몹은 디미크라네요...레벨 117짜리..벌서부터 고비네요. 아하하 그래서 지금은 마을에서 앉아서 엠피가 찰때마다..미션돌리고 있습니다. 디미크말고 잡을 수 있는게 나오길 빌면서요. 쓸모없는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지금 장비 세팅으로 고민중인데 현재 위에 장비에서 아이템몇개를 더 구할려고합니다. 방어구를 엑셀 슈츠 보조공격보조공격 공속 악세사리를 상버코에서 1버코 1수호의반지로 교체하려고합니다. 제가 그렇게 부자도 아니고 해서 걸칠것은 배낭이나 이런건 무리고 어질 7짜리 애시드 걸칠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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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하야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