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케인 챔프가 수라가 되기 위해 발광할때

 

닌자들이 엄청난 대미지를 보이며 슉슉~ 하며 몹을 다 쓸고 지나가더군요-_ㅜ

 

평타 사냥만 하면서 라그를 10년 했더니... 원킬에 로망을 바라고 시작했는데..

 

재미로 시작한 닌자가 본케까지 압박해오네요;;;

본케 장비는 없는데 엄한데 올인하고 있다는-_-;;

 

 

낙원단 장비만으로 하자!! 닌자는 원래 쌔니깐! 하면서 했는데..

어느새 선장모랑 폴셀갑, 브리즈 걸칫것, 철구, 열화..열화..열화..열화..열화..=ㅂ=;;;;

 

지금까지 산 열화만 11개쯤-ㅂ-;;

5개는 5에서 6가다가 다 깨먹고... 망할!! ;ㅁ;..

 

 

자금을 축적해서 다시 6개를 구입했네요-_-^

 

맘같아선 +9 이렇게 만들고 싶지만 5에서 6도 못가는데 무리일꺼 같고;;

7정도에서 만족하면... 11개나 샀는데 본전도 안나올꺼 같고.. +8을 노리고 있습니다!! +ㅁ+

 

근데.. 재련을 해본적이 없어서..

보통 6까진 홀그랜한테 시키고 6부터 캐시 에르 이런거 사서 재련하나요???

열화한테 그런건 사치 일까요 ㅋㅋ 7까진 홀그랜 고고??;;;

 

고재련 해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