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와봐야 아는 거고,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거지만...

상상해보는 것도 안나왔을 때만 즐길수 있는 소소한 재미랄까요..

 

저도 닌자에 관련된거라고는 시노비, 쿠노이치 정도 밖에 안떠오르더군요 OTL..

사실 '닌자'자체가 직업명의 시작이자 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