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과 영혼은 풀버프로 진행했지만 알 수 없는 의문사가 많아서 빠른 포기..
(거의 빈사거나 한방에 가버리는 바람에 물약도 못 먹고 죽었어요..)

그나마 비빌만한 곳이 성전인데요
성속몹이 많은 편이라 암속성 쿠나이로 높은 데미지로 그나마 잘 잡았지만

거슬리는 디스펠, 사이킥,중력 증가의문의 스킬로 인해 오랫동안 사냥하기 힘들었네요

해결책으로 신발을 불명 힘에서 설화부츠 물방작(피통카드)로 교체해서 생존을 조금 올렸지만 

데미지가 많이 떨어져서 역시나 오랫동안 유지 불가(의문사가 소폭 줄어듬)

마지막 해적망토 -> 설화망토 (어보브작)을 아직 실험을 못했는데 

이게 데미지가 대폭 감소돼서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나머지 생각나는 건 기존에  pow를 다 찍고 나머지 con말고 sta 또는  wis 을 찍는 건데요

애초 약한 마당에 con까지 줄여서 버틸 수가 있을지 의문

최종 실험은 바르문트 얼망 얼부 세팅으로 맞기 전에 빠르게 잡는 건데요

스킬 자체가 강력한 한방 딜이 아닌 다단 히트라서 결국 위에서 

언급한 의문사로 사냥이 힘들 거 같기도 하고 

밸패가 넘어와서 구축과 장악이 얼마나 강하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동일한 상황이 나올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결론 피똥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