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은 반말 및 음슴체로 작성될 예정입니다..

 

혹시 반말이나 음슴체가 불편하시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실꺼 같으시면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

 

라그를 약 10년정도 만에 복귀하고 열심히 노가다를 뛰어서 돈을 마련했을때..

 

돈을 모았는대 3차는 안됫고 몬가 내 장비창을 블링블링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다..

 

노가다는 열심히 해서 돈은 차곡 차곡 모였는대 이걸 쓰질 못 하니 내가 몬짓을 하나 싶기도 했고..

 

역시 사람이 벌고 돈이 좀 장만이 되면 몬가 구매욕구를 해소해줘야 했다.

 

그래서 난 돈지랄 및 정말 쓸모 없는 탬을 사면서 돈낭비를 하였고..

 

복기 유저중에 한 1억정도 현질을 했는대 추천 탬들은 다 3차 되서 라모를 사고 모 흰날을 사고

 

모 매리무기를 사고..근대 지금 당장 몬가 맞추고 싶은대..낙원단 장비를 졸업하고 싶은대..

 

라고 생각하시는 유저분들을 위해서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사놓으면 언젠간 쓸만한 탬을 소개하겠다.

 

(3차전에는 어질찍고 공속확보해서 키우는게 시원시원하고 회피도 하고 재미도 있고 키우기 더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속탬 위주로 추천하겠다.)

 

1. 버코너워 부적 타투

버코너워 부적 타투 이미지

달을 삼키는 용의 형상으로 보여지는 문양이 그려진 부적 타투. 타투를 통해 엄청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ATK +7% 상승, 공격속도 10% 증가.

 

악세사리 이다..공속을 무려 10%나 증가시켜준다..악세사리라 2개를 낄 수 있다..

어떤케릭이건 atk 및 공속 확보를 위해서 사용하려면 사용 할 수 있다.

가성비 및 레벨1부터 노비스까지 쓸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탬이 아닐까 생각한다.

 

2.거신뱀의 껍질 (1)

거신뱀의 껍질 이미지

한때 요르문간드의 현신으로도 불렸던 페이스웜의 머리 외피.MDEF + 10.
기묘하게 이 망토는 모든 상급 시간의 부츠들과 공명하고 있다.
함께 장착 시 MHP + 15%, MSP + 5%증가.

 

두번째는 거신뱀의 껍질이다.

초보 및 복귀유저라면 잘 봐야한다..

소켓이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고..

거기다가 스페셜 스탯 및 힘 어질 덱스 바탈 인트 럭 등 여러가지가 붙어있고 앞에 제련수치도 다 다르기 때문에

잘 봐야한다..필자가 추천하는건 어질류의 스탯이 붙어있는걸 추천한다.

만약 사용자가 법사계열이라면 인트나 덱..브레스 룬나 계열이라면 덱스나 바탈 수라 계열이라면 바탈

이런식으로 선택해야한다. 하지만 3차전에 쓸 장비이기 때문에 일단 공속확보를 위해서 어질작들..

대충 어질합 7~10정도를 추천한다.

카드는 체네레 카드작이 되어있는 에시드를 추천한다.

 

3. 대행자의 껍질 조각 (1)

대행자의 껍질 조각 이미지

니드호그의 이름을 빌린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껍질을 가공해 만든 걸칠것.
하지만 예상외로 강한 힘이 깃들어있는듯 하다.모든 속성공격에 대한 내성 7%
레벨/3 + (제련도*10)의 SP 증가
1%확률로 적에게 준 데미지의 1%를 SP로 회복
MDEF + 3

 

대행자의 껍질 조각 일명 댕자..

이탬은 랩제가 90이다..거기다 비전승은 끼지도 못 한다.

근대 이걸 왜 추천하느냐..

옵션이 완전 신급 옵션이다.

1% 확률로 sp 회복..엠흡수 탬중에 이렇게 저렴한탬 있음 나와보라고 해라..

거기에 깨알같은 sp 증가 옵션..정말 어마어마하다.

만약 당신이 엠을 써야하는 직업 (로나, 팔라)이라면 90부터라도 이걸 착용해봐라.

정말 은근히 도움이 된다. 만약 난 렌져를 할꺼야 하면 노그용으로 슈터 댕자 및 원더링댕자정도

구비해두면 이케릭 저케릭 3차때 몰아서 흡수하면서 때려잡는 케릭들을 키울때 돌려쓸 수 있다.

슈터는 렌져 및 브레스 룬나 정도..원더링 댕자는 어떤 케릭이건 돌려서 쓰면

초반에 엠딸릴때 은근히 꿀같이 도움이 된다.

 

4. 라이드워드 (1)

라이드워드 이미지

사람을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마법책을 본따 만든 모자.물리 공격 시, 5%의 확률로 대미지의 8%를 HP로 흡수.
물리 공격 시, 1%의 확률로 대미지의 4%를 Sp로 흡수.
착용하면 5초당 10의 HP를 소실.

 

일명 라모..거의 대부분의 스킬사냥을 하는 케릭들에겐 3차가 되자마자 필수 아이탬이 되는게 라이드워드 이다.

엠흡과 피흡..둘다 가지고 있는 완소탬..3차때 평타 및 한마리씩 때려잡는 케릭이 아니라 3차 스킬로

몰아서 잡는 케릭이면 누구나 필수로 껴야되는 필수 탬이다. 거기다 랩제도 40이고 노비스를 제외한 전직업이다.

정말 효율이 좋은 탬이다. 필자는 팔라 키울때 스피매리에 댕자에 라모에 엠흡날개에 인큐까지 들고 다니니..

닥프나 마링에서 홀크를 쓰더라도 첸을 받을일이 거의 없었다 생각보다 엠수급에 굉장히 유용한 편이다.

(자매품으론 룬 매듭 머리띠 <상중단> 과 저주받은 책 이 있다.)

 

5. 시간의 부츠

시간의 부츠 이미지

엄청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이 틀림 없는데, 전혀 해지거나 낡은 부분이 없는 신기한 부츠.MHP + 300, MSP + 30.
제련도 3 마다 MHP + 100, MSP + 10 씩 추가 증가한다.

 

시간의 부츠 옵 좋다..초반에 피맥300과 만엡30은..파리를 안쓰고 텔클립을 쓸 수 있게해주는

꿀같은 탬이다 랩제도10이고 직업제한도 없고..

근대 난 몰랐다 추천받아서 추가한것이다........

솔직히 한 6정도까지만 질러놓고 케릭 키울때마다 끼고 쓸만할꺼 같다..

난 이걸 몰라서 비싼돈주고 그린에기라슈즈를 만들어서 썻다..ㅠㅠ

내돈 신발..ㅠㅠ

 

일단 여기까지 있고..나중에 생각나거나 댓글에 몬가 추천이 달린다면 추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