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2-25 21:57
조회: 8,769
추천: 2
초기 무자본 복귀유저들을 위한 미세한 팁.유료화될 시점부터 라그를 접어, 근래에 다시 복귀한 유저입니다.
라그라는 게임이 다른 아이온이나 와우같은 게임보다
캐릭터가 귀엽고, 아기자기해 그 매력에 빠져서 가끔씩 게임하다가
무료화되자 복귀했습니다 ㅋ (저같은 분 많이 계실 듯?)
암튼,
복귀했을때 있는 것이라곤 74위자밖에 없고, 그 위자도 상점아크완드에 악세는 이어링2개 뿐이었습니다.
예전부터 힐클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서 한때 비타타를 잡아보기도 하고 했지만,
절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프론테라 상인들을 보니까 구매노점이라는 보지도듣지도 못한 방법으로 이것저것을 사고 계시더라구요.
그때 저는 낙원단퀘로 그랜드페코와 가우트를 잡으며 연명하고 있었는데,
간혹씩 나오는 윈버듀를 팔아 물약값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1.끈적이는 물갈퀴.
다시 구매노점으로 돌아가서 구매노점을 보니 물갈퀴를 많이들 사시고 계시더라구요
1100~1200제니로, 그래서 물갈퀴를 모았습니다. 집에서 하는 것이나 보니 위자캐릭으로는
하나하나씩 잡아 모으는게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1000제니로 팔리는 독버섯 포자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2.독버섯 포자.
게펜 북1 동2?3? 에 가면 포이즌스포아 밭이 있습니다. 거기서
그러면 안되지만 몹몰이+파월로 주구장창 독버섯 포자를 모았지요.
거기서 나온 햇이 스무개정도 쌓이고, 포이즌 스포아 카드가 3개쯤 나올 시점이 되니까
드디어 꿈에 그리던 힐클을 장만할수 있었습니다.
힐클을 장만하고 이제 텔클을 장만해야겠다 하고 열심히 모으던 도중에
조커카드가 박힌 클립을 보고 아 이게 필요하겠구나! 하고 바로 샀습니다.
그렇게 파월과 레벨1 스틸로 독버섯 포자를 모으고 있는데, 이백만제니정도 모았을 무렵,
미믹카드가 박힌 클립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정확률로 오파를 떨군다는,, 그래서 텔클을 사야하지만, 이걸 가지고 포이즌 스포아를 잡으면
조금더 빨리 텔클을 장만할수 있겠구나 싶어 장만했지만....
일정확률이라는게 터무니없이 낮은 확률을 말하는 것이었더군요.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절대 비추.)
3.식물의 줄기.
냉큼 미믹클립을 팔아버릴라고 상점을 열어 올려놨는데, 2백만제니로 올렸다고 생각한 미믹클립이
20만제니로 팔렸더라구요. 0을 하나 안붙인 것이었죠..
(포이즌 스포아 대략 3000마리가 날라간 셈.... ㅠ)
게다가 독버섯포자가 1000젠에서 800젠,700젠으로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만드라고라를 잡아 식줄을 모았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조커클립으로 레벨1 스틸을 사용하면 해당 몬스터의 레벨이 낮을 수록 잘 되더라구요. 제 기분상 그런 건지, 아님 원래 캐릭레벨과 몹레벨이 차이가 날 수록 스틸확률이 높아지는건지..)
식줄을 모아 팔다가 땅바닥에 식줄 500개를 떨어뜨리기도 하고,,ㅠ
아무튼, 그렇게 열심히 만드라고라를 잡아
지금은 힐클,텔클,혈호접클(휀클은 너무 비싸더라구요)를 장만했습니다.
낙원단퀘스트나, 요리재료로 이렇게 잡템들의 수요가 커지니까 저같은 복귀유저나 무자본유저가 그나마 준고급장비인 힐,텔,혈호접클을 마련할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돈없는 분들도 이런 방법을 가지고 제니를 모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더 좋은 제니모으는 방법이 있다면 의견교환즘 ㅠㅠ)
EXP
604
(4%)
/ 701
|
kmazing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