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힘들게 모은돈이 딱 여기까지 인거 같아서

(매주 숙제하고 정산은 일요일에 함둥)

그냥 내가 지금파는분들보다 5천만원 싼 이가격에 사고 싶다고 글 올렸는데

(사지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상한 애가 연락이 와서 5천만제니가 부족하면 무통도 받아주겠다

원래 그 가격은 급처상이 사는 가격이다 이러면서 뭔 헛소리만 자꾸 하는지 =ㅅ=

꼭 확성으로 파는 분들이 정한 가격에 사야하는건 아니잖아요?

내가 그 사람 콕 집어서 깎아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오늘 못사면 다음에 돈 더 모아서 사면 되는거지 무통까지 유도하는 생각이 이해가 안됨-ㅅ-



이번주에 못사면 다음주에 돈 더 모아서 사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