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15~20년 전쯤 해보고 5년전?쯤 아주 살짝 찍먹해보고

추억이 그리워서 해보고싶네요!

그냥 욕심없이 소소하게 해보고싶은데

사람이 아에 없진 않죠...? 그리고 요즘도 순수한 뇌라면 재밌게 할 수 있을까요??

라그만의 그 아이템들 아기자기한 맛이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