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15 10:47
조회: 1,226
추천: 0
고민이 되서 여기에 여쭤봅니다.9월인가 프모때 다시 복귀해서 드나와 엘마를 250까지는 육성했습니다.
드나는 글레이시아 무등급 착용중이고 엘마는 글레이시아 C 등급 착용중입니다. 사실 250까지 키워놓고 다른 부캐 키우면서 놀고 있긴한데 라그 해보니 250 이후부터 인던 개념(시정,심층 등등)의 재정립과 차별점이 확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캐놀이만 하기보단 그 이상(시정,심층부터)을 한번은 경험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오보르그 장비도 알아보고 요르스칼프도 찾아보니 더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스템상 단계적으로는 게오보르그를 245랩에 착용하고 인챈하고 업글도 하면서 요르스칼프로 올라가는게 맞지만 직작을 하기엔 부담스러움과 제니의 압박으로 꿈도 못꾸고 어차피 250랩을 만든 상황에서 게오로 맞추는건 낭비란 생각이 들어서 요르스칼프로 알아보다보니 노점에서 구매를 해야할거 같았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그래서 제 고민은 엘마와 드나중에 어떤 캐릭의 요르스칼프 장비를 맞추는게 앞으로 라그를 즐기기에 좀더 편한 길이 될지 고민입니다. 사실 지금 보유제니가 4억 정도라 아머 한부위만 맞춰도 다시 제니를 모아야 하는 상황인지라 신중하게 접근하고 싶더라구요. 과금을 아예 안하진 않습니다. 부가 서비스는 프리미엄 정액 / 카프라7일 버프 / 존다 서비스 까진 합니다. 또한 캐쉬템은 계정한정 판매 제품들중 가성비 위주로만 사고 있습니다.(카츄아 10개 주는 가성비) 매월 평균 4만원 이상은 쓰는듯 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드나와 엘마중에 어떤 캐릭의 요르스칼프를 맞추실 건가요 ? 요르스칼프가 아닌 다른 셋팅법이 있으면 그 또한 알려주시면 무한 감사하겠습니다 (--)(__) 꾸벅
EXP
55,443
(48%)
/ 57,001
|
리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