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할때는 컴사양도 스펙이라는 말이 있을정도였어서

그때는 7800x3d에 4090에 램도 64기가나 박아넣고 ssd도 하이닉스꺼로 2기가 박아져있었는데

그걸 작년 여름쯤에 처분했는데 겨울부터 갑자기 램값이 미쳐돌아가더니 컴부품 전부 다 비싸지더라구요

이제 내가 판 가격의 2배를 줘도 못사던...ㅠㅠ

진짜 말도안되게 컴값 올라가서

대충 인터넷이나 가끔하던 똥컴으로는 라그 다클라가 너무 버벅이길래

열심히 당근을 보던 와중에 드디어 괜찮을 물건을 발견했습니당




ASUS ROG G713V !! 

무려 램을 32기가로 업글하고 SSD도 1.5기가로 업글한 제품을 100만원에 당근에 올라왔떠라구요

딱 라그처럼 그래픽카드 큰상관 없는 게임에 그래픽도 4060으로 달려있고

대신에 다클하기 딱 좋게 라이젠9 7950이 달려있는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 두둥탁!



드디어 렉심하던 컴에서 벗어나서 새로 즐기네요

ㄹㅇ 새컴은 아무리 제 대가리가 깨져도 도저히 못사겠다 싶을만큼 가격이 비싸서

여튼.. 당근에서 라이젠 7800급 노트북도 150이상 하던데 댕꿀제품 잘사와서 너무 행복합니당

뉴비는 일단 현실 컴스펙업을 완료한 것이다


집에와서 드라이버도 설치하고 여러가지 만져봤는데 문제도없고 너무 만족스러운 하루입니드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