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이번에 클레이를 이용하여 몬스터들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상상해서 만든 "행돌이"입니다.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몬스터!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해서 행돌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럭을 120이나 찍었죠! 과연 행돌이!

 

 

 

 

 

 

두 번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몬스터 중 하나인 "오크 히어로"입니다.

처음 계획은 라이트 엡실론을 손에 쥐어주는 것이었으나

밤이 깊어진 관계로.... 생략!

 

..... 이녀석은 사진을 잘 못받는군요.... (;  __)

 

 

 

 

 

 

이번에는 라그나로크의 감초, 포링 3남매입니다.

역시 귀엽..?!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