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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5:50
조회: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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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의식이 없으면 발전이 없다제목에서 말하듯이 우리의 삶은 항상 목표를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잠재의식속에 항상 정해놓고 살아가기
마련인데 뭐 그것을 희망 꿈 드림이라고 표현해도 되고 게임에서도 이러한 목표가 없는 유저들은
쉽게 접거나 캐릭교체가 빈번한 부류인 것 같습니다. 실제 과거에 길드에서 오래지속하지 못하고 접었던
길원들의 유형중에 그런부류가 많습니다. 게임을 하는 이유는 제각각이 겟지만 레벨업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이러한 목표의식이 분명 필요한것은 사실입니다.
예를들어, 나는 보탐의 대가가 되겟다. 그래서 이러저러한 스탯과 장비로 무장을하고 보탐의 만능이 되겟다라던지
공성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겟다라던지, 아니면 극강의 데미지를 뽑는 1% 캐릭을 만들겟다던지 앵벌의 신이 되겠다던지
등등의 목표가 있다면 그에 따라 여기 인벤 게시판을 검색해보고 빠른랩업 편리한 랩업을 할수 있는 것을 스스로
찾아보고 몬스터 정보든지 아이템세팅이라던지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데
이런한 목표없이 그저 막연하게 게임하는 유저는 대부분 90대~100대초반을 못넘기고 접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예전에도 논했듯이 현재의라그는 100대 이전과 이후의 사냥난이도가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나므로
목표없이 게임하는 유저는 쉽게 포기하거나 지치겟죠.
최근 이전부터 많은 온라인게임들은 적정레벨이 되면 얻을수 있는 방어구나 무기류 아이템등의 잠재목표를 설정
해주기에 유저는 본인도 모르게 그 장비를 착용하기 위한 얻기위한 레벨업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캐릭을 꽤 많이 키워봣다는 저 조차도 새로운 캐릭을 키우다보면 이랩엔 뭘해야되지? 뭘 잡아야되지? 하고
다시 인벤 몬스터정보나 기타 육성,팁게시판을 찾아보곤합니다. 이런 행동은 목표가 있기에 적극적인 행동이 나오는
거지만 목표없이 하는 유저들은 그다지 찾아보지도 않고 설령 찾아본다 하더라도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낙원단퀘스트가 레벨별로 있기에 그저 낙원단에 가서 주는 퀘스트에 따라서 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퀘를 끝내면
뭘 하지요? 그리고 반복퀘 사실 좀 따분합니다.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유저가 스스로 찾아서 하기를 바라지말고 떠먹여 주는 시스템이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은 인던도 꽤 많이 생겼기에 현재 나의 레벨에서 어떤 퀘스트를 할수 있고 어떤 인던을 갈수 있고 어떤 몬스터를
잡을수 있는 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안내 해줄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내가 이레벨이 되면 어떤 퀘스트 어떤 인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더불어 제공된다면 더
좋겟지요. 사실 저조차도 까먹고 지나칠때가 많은데 120레벨이되면 저주의 검사 인던을 갈 수 있습니다.
1회성이지만 경험치도 퀘스트 난이도에 비해 짭짤하지요. 현재의 alt+u의 퀘스트창은 내가 선택한 퀘스트의
쿨타임정도만 보여주는것인데 이 이전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퀘스트 또 내가 이 퀘스트를 끝내고 나면 어느정도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또 어떤템을 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홈이나 팬사이트 말고 플레이창 안에서
간단하게나마 자동으로 팝업되던지 검색이 되던지 하면 소소하게나마 잠재목표를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다른 제목의 글로도 쓰고 싶은 얘깃거리지만 언제부턴가 인벤의 아이템 몬스터 정보는 더이상 업뎃이 안되는데
이것은 그라비티사의 입장에서 보면 치명적인 업무의 loss중 하나입니다. 퀘스트 공략을 보기위에 네이버, 구글을
검색해가면서까지 해야되는 현실을 보면 참 어이가 없을정도입니다. 팬사이트의 특성상 여기가 스스로 돌아가야
되는지(?) 아니면 개발사의 지원이 있어야되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그나마 라그온게이트에서 신규정보에 대한 업뎃이
빠르긴하지만 네이버카페 유저인터페이스 특성상 뭔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과거 접었던 길원들의 유형을 보면 공홈에 나와있는 정보인데도 전혀 알지 못하는 부류가 아주 많습니다. 그것은
공홈의 정보가 유저와의 거리가 멀다는 말입니다. 현재 라그인벤은 입은 살아 있는데 몸은 죽어 있는 꼴입니다.
말이 좀 이상한가요? 각종 게시판을 보면 최신 몬스터 최신템에 대한 얘깃거리 질문거리로 가득차 있지만 어디를
찾아봐도 나와 있지 않은 오래된 정보만 담고 있는 상태인데 신규유저의 입장에서 보면 참 당황스럽고 의욕을 상실
시킬수도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라사의 몇가지 일처리 방식에 실망을 가졌고 마음으로는
예전에 라그를 접었습니다. 그러나 여태껏 끈을 놓지 않고 있는것은 아주 초창기의 순수했던 라그과 라그인에
대한 추억이 저를 붙잡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 우리나라는 한류라는 이름으로 KPOP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세계 청소년들에게 감흥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된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스타와 팬과의 소통과 신뢰라는 선이 있습니다.
그라비티 회사와 회사 직원간의 신뢰가 형성되고 라그나로크 운영진과 유저간의 신뢰가 있다면 쉽게 망할 수 없습니다.
흥하는 가정의 자식들을 유심히 보면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항상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김연아 선수의 전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는 김연아 선수가 경기를 끝내고 나오면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것은 선수의 기를 살리는 말입니다. 유저의 기를 죽이는 하향패치보다는 기를 살리는 패치와 이벤트를 더 신경
써주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제일 싫어하는것이 기죽는것입니다. 애써키운 캐릭이 아이템이 하루아침에 바보가
된다면 내 자식이 학교에서 0점 성적표를 들고 온것이나 다름없지요
최근에 많은 노력을 하는 그라사의 모습이 보여서 희망적이긴 합니다. 좀더 방향설정,기획을 잘 하셔서
장수하는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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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