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시크한수라 이며

예전의 대형공성길드 템페스트 콜마였다.

지금의 대형공성길드와는 차원이 다른 고품격 길드원들이 함께했으며

우리길드 룬나진이 선두로 치고 들어가며 (바포랑놀자,끼루비,승천,조공성 등)

10명이 유니크 30명 때려잡던 그런 길드였으며

저글링색기들처럼 인원으로 밀어붙이던 길드와는 차원이 달랐다.

마치 캐리어 10마리와 마린 50마리의 싸움이랄까.

그만큼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와 장비와 소비력 어느하나 빠지지 않았던 길드였다.

하지만 인원을 늘려야한다는 저자의 판단에 시기상 라그를 하나둘 접는시점이 다가오며 사라진 길드였다.

나의 추진력과 동참하는 길드원이 더 있었더라면 지금의 공성길드에 획을 그었을만 하다.

지금 공성길드를 보면 그냥 한심할뿐이다 (유니크,호이 등)

오토물약으로 버티는 그런 유니크 놈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나중에 오토물약에 대한 말이 많아지자 키보드라고 개소리를 늘어놓고 회피하던 유니크놈들이

그 키보드를 직접 27만원주고 사서 확인해본 결과 전혀 불가능한 소리이며

오토물약이란게 밝혀지자 너네도 쓰잖아? 라는 사실에도 없던 개소리를 늘어놓으며 치졸함을 보여줬던 유니크 길드.

그 외에도 사건 사고가 엄청나게 치졸함으로 무장한 길드였지.

"바포랑놀자"라는 룬나는 현금3천만원을 넘게 라그에 투자했으며 신급 풀템 보스카드 풀템을 장착한

최강 룬나였고.

노비스 4레벨때 길드를 가입하고싶다는 얘기에 가르쳐주는것을 좋아했던 저자가 콜마권한으로 직접 받은

길드원 형님이었다. 그렇게 엄청난 길원이 될지는 꿈에도 몰랐다.. 하하..

바포형님은 황도를 착용하고있었던 탓에 법사는 1000명이 덤벼도 상대가 절대 잡지못했으며

밀리진 적들은 어떻게든 잡아볼려고 기본 6~7명씩 뭉쳐서 용을썻지만 브레스 두방이면 나가떨어졌다.

그러자 브레스 하향조치를 해야한다는 말이나왔고 결국 몇달뒤 브레스 하향이 됐으며

자동차랑 비유한다면 아반떼 타는놈들이 벤츠랑비교가 되겠는가?

하여간 치졸한놈들임은 분명 사실이다.

(억울하면 너네도 현금 몇천질러라 거지들아^^)

저자는 엄청난 컨트롤과 순간반응력 이해도가 높은 그리고 센스가 겸비한 최강수라였다.

수라전에서는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던 최강이었다. 멘탈붕괴를 선사해주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템빨과 치졸함으로 무장한 지금의 수라들과는 차원이 틀린 수라이다.

수라에 대해서 서술해 보겠다.

수라란?

미드가고싶어요..

아 나 롤중이었음 시팍.. 나중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