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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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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밸런스 논하면서 참아쉬운 점우선 첫번 째는
캐릭간의 밸런스니까 원치않게 비교를 해야한다는 것이구요 >분쟁의 소지가 다분해지고 갈등의 극대화 두번째는 밸런스를 논할 자격 기본적으로 밸런스를 논해하려면 만랩은 찍고 많이 굴려본 사람이라야 논할 자격이 주어지고 자신의 주장이 공감받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네요. 만랩이 아니라도 논할수는 있겠지만 역대 기록을 봐도 그런 사람들은 쉽게 헛점을 보이고 묻힘.. 뭐 다지난 일이니까 한가지 일화를 들려드릴게여 예를들면 라게의 2010년 화제의 키워드 공통령 초록포션이란 란드유저 ![]() 130대 랩으로 공성을 논했다가 역관광 자료...(그 당시 패러디물도 참많았는데...) 이분이 처음 까였을시 현재 라그에서 컨트롤이 필요하냐? xxxx정도의 고dpi 마우스정도면 누구나 네임드아님? 뭐 이런식의 리플을 달았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결국엔 신상 털리구... 리플600개라는 경의적인 기록을 세우면서 공통령칭호를 받았던 분.. 지금은 뭐하고 계시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어쨋든 이런종류의 글은 조심해야할 필요성을 매우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캐릭밸런스의 글은 토의보단 격한 논쟁으로 번질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제2의 공통령은 진짜 실력으로 탄생하길 바라는 맘에서 적어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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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