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하던도중 어이없게 욕먹어서

끄적끄적해볼게영

글이 형편없어도 이해해주세영

 

 

 

 

아이디 가리기 귀찮고 또 접는다고 그전에 들어서

안가렸어요

 

사건발달이 러브발그레 쉬링크작을 판다는분한테

제가 최근카프라 거래가로 5천에 구매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그분이 6500에 판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좀 비싼감이있어서 5천에 파실생각있으시면 연락달라하고

기다리는도중 몇시간이 지난후에도 계속 판매하시고 계시기에

다시한번 더 여쭤보다가 급하게파는게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6천까지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카프라 요것조것 비교해가면서 말씀드렸는데

아 그럼 님한테 안팜 님말고도 살사람 많음 <---이런식으로 말씀을하시더라구요

노점에 올려놔도 팔린다

 

아 그래서 저는 알겠다 하고 끝내려는데

 

판매자 : 올려놔도 팔린다

나 : 네 열심히 파세영 ㅎ

 

위에 이말을 치고 2초도 안되서

 

안살거면서

말만

드럽게많은

키보드 워리어같은

씨-빨련이

 

이렇게오고 어이없어서 벙쩌있는데 얼마나흘렀는진몰라도 그후에 

 ㅈㅅ하다고 친구한테 귓말하다가 실수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황상 어의가없더라고요

불과 2초도안되는 짧은시간이였고

저렇게 하나하나 글쓴다는게 그리고 밑에 다른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넓은 아랑이니 느낌알지않냐느니 무고죄는 처벌사유가 아니라고 하고 전이해한다고 말하기도하고 나참 ;;

 

전 욕들었고 내가욕먹은거고 내가 기분나쁜데

나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일방적으로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불쾌하네여

 

아이템 팔고 접는다고 하던데

라그 접을때쯤이면 원래 이런식으로 대부분 행동하나여

 

정말 기분상하고 씁쓸한 하루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