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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02:27
조회: 1,044
추천: 1
유아원때일진아 넌 참 여기저기서 욕을 먹어도 재밌나봐?참 오랜만에 인벤 들어와서 사건 사고 게시판에 내가 올린 글이 얼마나 밀렸는지, 많이 밀렸다면
다시 끌어 올려서 제일 위에 올려두려고 했는데.. 일진아. 넌 어쩜 나이 41살이나 처먹고도 여기저기 동네북마냥 왜 그렇게 욕을 처먹고 다니는거야? 니가 그리도 언급해대는 너희방 사람들 ㅋㅋㅋㅋ 뭐 니 말에 대답해주는 사람도 별로 없구만 뭔... 가끔 필요에 의해서 형식적으로 대답해주는거 말곤 별시리 존재감도 없는 사람 취급 당하는 주제에 여기서는 뭔 그리 존재감 뿜뿜인 척 다른 사람들한테 비아냥 거리면서 똑같은 소리만 나불대고 그러는거야? 니 수준엔 내가 그깟 12만원 때문에 아직도 이러는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해라 판단은 니 자유야 ㅋㅋ 넌 그냥 그 나이 처먹고도 나를 비롯해서 여러 사람들한테 욕이나 처먹고 다니는 동네 북이나 욕받이일 뿐이야. 41살에 게임하는건 뭐 좋아. 근데 욕 처먹으면서까지 게임하진 말자. 어찌된게 넌 부끄러움이란걸 모르냐. 근데 넌 게임상에서도 욕을 처먹을 짓을 하고 다니더라. 시정 자동매크로를 돌리고 있다는 둥~ 누구는 니 파티 들어갔는데 진짜 사기꾼이냐고 물어보자마자 칼같이 제명당했다는 둥~ 엘마 250까지 키우는데 가격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엘마는 돈 더 주셔야한다고~ 아 그럼 안맡기고 그냥 제가 키울께요 라고 답장하니까 바로 차단 + 욕 때려박고~ 도대체 왜 그렇게 살아? 은근히 제보 같지 않은 귓말들도 참 많이 들어온다 그런 귓말들을 보면서 너는 진짜 인성이 말라버린 우물 밑바닥보다 더 밑바닥이구나 라는걸 너무 절실히 느낀다ㅎㅎㅎㅎ 그리고 혹시.... 수신거부하고 사람들한테 욕하고 부모욕 해대면 뭐...우월감 같은걸 느끼는거야? 니가 막 대단하게 느껴져? 그렇게 수신거부하고 열심히 부모욕 마누라욕 하면서 답장이 안오니까 막...뿌듯해? 희열 같은게 느껴져? 그렇게 현실에서 대접을 못받고 살아서 익명성이 가득한 게임 속 세상에서 그런식으로 대리만족 느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거야? 니가 그렇게 당당하면 니 본캐릭 유아원때일진 이름으로 중개소에서 파티를 짜. (이렇게 말하면 다음 날 바로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 있음. 남 말 진짜 잘들음. 줏대? 단 1도 없음.) 나랑 사건 이슈 시키고 난 이후로 니 캐릭으로 파티 짜는 모습은 한 번도 못봤는데... 왜 그래? 쪽팔려? 니 그 수준 낮은 주댕이로 말한 "육성알바는 불법이다 ㅋㅋㅋㅋㅋ" 니가 말한 그 "불법" 열심히 해봐 어디. 난 단 한 사람이라도 너한테 맡기는 사람이 없게끔, 혹은 줄어들게끔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면서 게임 즐길께. 마지막으로... 중개소를 목적에 맞지 않게 개인적인 공간인 것 마냥 이용하고 있는 저의 행동에 불편함과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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딧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