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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07:16
조회: 975
추천: 1
템페없는 라자냐 셋팅에 관하여.많은 분들이 휘케귀를 추천하셔서 휘케귀도 써봤고
이후에 늘고를 구하게되서 늘고도 사용해보고 무기도 휘케 + 더블 카니발도 써봤지만 라자냐 원킬은 사실상 125~135렙 구간에서 힘듭니다. 휘케가 극초반에 터져주지않으면 빨피남거나 안터질경우엔 정말 잘모아서때려야 2킬이 가능하며 늦게터지는 휘케귀는 아예없는 옵션이나 다름없습니다. 어차피 휘케옵션이 늦게터지면 개테오 2방은 필수거든요. 그래서 셋팅을 바꾸었습니다. 상단 + 9 늘어진 고양이 (카트린느) 무기 +10 신묘한 강아지 풀 (브라우디움 + 그레이브 미믹) 방패 발키리아 쉴드 (그레이브 아크라우스) 쉐도우 +9 도람 매지컬 웨폰 과 도람 매지컬 쉴드 이렇게 장착하고 사냥을 해보면 아무런 버프 없이 제대로 때리면 바질리스크 체력의 5~10%만 남기고 1방이 끝납니다. 이것은 이것 나름대로 이점이라면 추가로 젠되거나 살짝 걸친몹도 확실하게 2킬이 가능합니다. 새우때 + 골피버프 + 민블 이렇게 셋팅되면 2층은 확실하게 원킬이 나옵니다. 살짝 모자르다고 생각되면 걸칠겉에 고서작 정도 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9늘고 (마방 19% 무시) 그레이브 미믹 + 그레이브 아크라우스 (동물,불사형 마방 50% 무시) 두가지 옵션으로 인해서 데미지 자체가 안정적입니다. 기존의 셋팅을 바꾸시면서 까지 무리할 이유는 없지만. 140장비로 2층이나 3층 사냥장비를 새로 맞추시거나 100장비로 라자냐 입성을 앞둔 도람님들은 템페가 없다는 가정하에 휘케귀 대신 살짝 더 투자해서 늘고를 착용하는쪽이 유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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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