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포에서 서식중인 복귀유저입니다.

현재 템상태는 저렇구요 고민이되서 이렇게 글을좀 써봅니다.

라그는 막 복귀해서 +9짜리 템들은 친구가 지원을 해줬습니다.



현재 도핑하나도없이 유페에서 몰이사냥중인데 랩업은 그렇다치고 돈이 너무 안벌리거든요

직장인이라 하루에 퇴근하고 많이하면 3~4시간 정도 노가다를 합니다 

노가다 자체는 질리지않고 좋아하지만 유페 잡템은 돈이 너무 안되는거 같아요 

문장의 조각이나 미지의조각은 오버상인으로 팔고 녹슬어버린 나사는 노점에 올리는데 수요가 적어서 그런가

하루종일 장사올려놓아도 잘안팔리네요 ㅠㅠ 

복귀 2주짼데 전재산이 180만 제니입니다.. 

하루에 50~100만 가까이만 벌어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최종적으로 하고싶은건 도람이 아니라서 롤링길크나 인덱렌져를 하고싶은데 무자본이라 

도람으로 돈을 좀 벌고 시작하고 싶습니다. 현금의 유입을 전혀 고려 하지않는건 아니지만

일단 지금은 단순히 게임을 하는게 즐거워서 앵벌이도 꾸준히 할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쭤봅니다 그냥 교범 이런거 빨면서 유페부터 랩업 루트를 타서 만랩을 빨리 찍고 

상고나 인던? 뭐 이런데를 가는게 돈벌이가 잘될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부터 매일 앵벌 사냥터를 잘찾아서 

돈을 모으는게 나을까요? 


앞뒤가 좀 안맞는거 같아 궁금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1. 랩업? 앵벌? 무엇을 우선시 할까? (돈모이면 바로 다른직업으로 갈아타고 싶음)

2. 앵벌을 선택해서 한다면 100랩 도람에게 가장효율 좋은 앵벌 장소는??


댓글이나 쪽지좀 부탁드려요 전문가의 손길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2주노가다 했는데 180만 제니는 좀 너무한거같아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