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노점 혹 장비공개해서 장비판다길래...
그거필요한대 얼마냐고 물어보면 100명중 99명은
한결같이..가격제시..이러는데..제가 제시한가격에 줄거임?

파는사람이 가격정해주는거아닌가요?..왜살사람한테
제시하라해놓고..제시하면 무시하거나 욕하심?ㅋㅋㅋ
원래인성이 그럼? ,.마트나어딜가도 파는사람이 가격적어놔
팔생각이 잇음?...가격정해두고 살사람이 비싸면 깍아달라는건봣어도..요즘들어 그런사람들껀 필요해도 안사..
평생팔아라ㅋㅋㅋㅋㅋ 꼭떡락할 템에 아무두 안사는것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