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건 그냥 생색내기 수준의 극소수지.


근데 어찌됐든 제재 공지 올라온건 기쁜일이라고 생각해.

여론을 신경쓰고있고, 
팀 자체가 악의적이거나 사적 의도로 게임을 뭉개는게 아니라는걸 
저렇게라도 말하는거 아니겠냐.


기획과 허가가 필요한 신규 컨텐츠나
구조적으로 다 못고친다는 셀렉같은걸 없애달란건 
운영팀은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게 많겠지.

제로팀이 어떤 구조인지는 몰라도 
다른팀에 뭘 전달해도 온도차이가 나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오토 제재, 버그 악용 같은
운영 규정내에 있고, 
해줄 수 있는건 분명히 해 줄 수 있다는 거다.

중견기업이니 아무런 의욕도 없는 월급루팡을 뽑지는 않았을거야.
하지만 위에서 시키는 일을 하고, 
그저 규정대로 처리하는 평범할수밖에 없는 직원들일테고...




게임하며 즐거웠던 순간이

오토 천지에 웬만한 노가다로는 뭣도 못사니까
아예 잡템도 안줍고  슈팅겜마냥 퍽 파리 퍽 파리    
(결국 게임사도 잡템 가격 비싸게 못내놓음.  템도 10 제니...)


"전승 본캐로 드립니다 *안전제니* "

오토 제니를 아닌척 본계정으로 파는걸 
눈 딱 감고 사는거였는지



잡템도 꼬박꼬박 줍고,
노가다는 지겹지만 귀여운 캐릭터로 잡담도 하며 
민블받고 기뻐하던거였는지.
.





운영팀과 유저의 관계는 
관공서와  민원인, 유권자와의 관계와 비슷하다.

유저가 많으면 대세를 따라가게 되고,
유저가 적으면 그만큼 개인의 목소리가 무겁고 중요하다.



복붙 답변, 무대응, 없데이트에 지치지 않았냐?

되는건 해달라고 하자. 
이건 시늉이라도 하잖아?



지금은 저렙존에 오토 아닌 사람 보면
프리스트들이 한화면을 쫓아와서 민블을 주려고까지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