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한참 달리던 시기에 유즈맵도 막 인기를 얻던 초기에 무한맵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기존 맵과 달리 파격적인 양의 미네랄, 베스핀과 중앙집을 둘러싼 구조의 빽빽한 미네랄등.. 
처음에는 대체 이게 뭐하는 맵인지 했다가 순식간에 이해를 하고는 쏟아지는 자원에 정신없이 유닛을 눌러 서로 200씩 꽉꽉 채우며 친구와 유닛싸움을 붙었었죠.

나중에는 그많던 자원도 고갈나서 멀티까지 해가며 저그로 할때는 해처리를 줄을 지어서 수십개 지어가며 끝도없이 저글링을 지어서 보내고 보내고 그럼에도 너무 많아서 한번에 안찍혀서 한두마리는 기지에 남고..

지금은 다시 그렇게 즐기기에는 시간이 너무 흘러 흥미가 떨어졌지만 당시를 떠올리면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그때는 그게 어찌나 재밌던지 ㅎㅎㅎ

유닛 생산 누르다 키 잘못눌러서 엉뚱한 유닛들 나오면 당황하며 그것들도 싸우러 보내고.. 끝없는 자원에 끝날 기미가 안보이니 기습도 해보겠다고 우회해서 공격도 하다가 오히려 정면에서 밀고오는 병력에 밀려서 지기도 하구요.

스타 리마스터가 나오면 기존의 유즈맵들도 깨끗한 그래픽으로 즐길수 있을테니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