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쓰던 G303 마우스가 제 인생 마우스가 아니더군요.

근 한달정도 적응해보려 했으나 실패...;

그래서 버튼고장과 원래 마우스색깔도 다 빠져서 창고 깊숙이 쳐박아둔 미니옵을 꺼냈습니다.

소시적 실습용 인두기를 꺼내 버튼교체도 실시!

버튼도 새로 교체하고 이왕 색 입히는 거 키보드까지 해버리자!

빨간색을 무지 좋아하는 성애자(?)라서...

빨간색으로 도색을 해봅니다...

저글링 케챱 터진 느낌이 날 듯...

작업은...

600방 사포 1000방 사포로

표면을 매끈히 해준 다음

프라이머 도포 30분 간격 3회

하루 건조

빨간색 도료 30분~1시간 간격 도포 5회

하루 또 건조

슈퍼클리어 무광 마감제 5회 도포

또 다시 하루 건조...

오늘 드디어 다시 재조립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게끔 도색에 신경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