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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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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미쳐 돌아서 마우스랑 키보드 도색을 해봤습니다. (Feat. 빨갱이)![]() ![]() ![]() ![]() ![]() 기존 쓰던 G303 마우스가 제 인생 마우스가 아니더군요. 근 한달정도 적응해보려 했으나 실패...; 그래서 버튼고장과 원래 마우스색깔도 다 빠져서 창고 깊숙이 쳐박아둔 미니옵을 꺼냈습니다. 소시적 실습용 인두기를 꺼내 버튼교체도 실시! 버튼도 새로 교체하고 이왕 색 입히는 거 키보드까지 해버리자! 빨간색을 무지 좋아하는 성애자(?)라서... 빨간색으로 도색을 해봅니다... 저글링 케챱 터진 느낌이 날 듯... 작업은... 600방 사포 1000방 사포로 표면을 매끈히 해준 다음 프라이머 도포 30분 간격 3회 하루 건조 빨간색 도료 30분~1시간 간격 도포 5회 하루 또 건조 슈퍼클리어 무광 마감제 5회 도포 또 다시 하루 건조... 오늘 드디어 다시 재조립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게끔 도색에 신경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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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