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는 공허가 너무 맘에 들어서 신나게 쓰다가

 

잠시 암흑기사랑 고위기사로 눈돌렸지만 가스의 압쀍을 못이기고..

 

4차관에 홀려서 신나게 뽑던 중

 

요샌 거신에게 정착했네요ㅎㅎ

 

근데..........오늘부터 파수기가 끌려요..

 

유행에 너무 민감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