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요 타이커스가 살아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게임 캠페인도중 맷호너가 짐레이너에게 생명제어장치를 언급하고 그걸들은 짐레이너는 고심하는 장면이 있었구요

2.인간으로 변한 캐리건을 앞두고 타이커스는 무전으로 맹스크에게 '모든걸 듣고있냐'며 무전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3.짐레이너의 총으로 죽는 모습이 영상으로 나오지않았습니다. 소리로만 나왔습니다(빵야빵야)

4.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스토리상 타이커스를 죽이고 이제막 인간으로 변한 케리건을 자치령 몰래 짐레이너랑 워필드 장군이 빼돌리는데요.. 그장면역시 영상으론 안나오기때문에 타이커스가 같이했을 가능성도 열어놓은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군단의 심장에서 케리건 대사에서도 역시 말뿐이고 타이커스가 만약살아있다면 맷호너 짐레이너 그리고 생명제어장치 제거를 도와준(추측으론 스완성님)정도만 알고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은 맷호너와 짐레이너가 이미 무기고의 스완형님에게 부탁해서 타이커스의 생명제어장치를 제거해주고 맹스크에게 엿을 먹이려고 타이커스가 임무수행도중 죽은것처럼 위장한것이고 나중에 결정적인 장면에서 멋있게 다시 나올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타이커스는 자유의날개에서 스토리상으로도 중요인물이였고 전투복입는 영상만 봐도 타이커스의 캐릭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썻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과연 이런인물이 죽는 드라마틱한 포인트를 블자가 이렇게 허무하게 놓칠까요??
절대 이렇게 빵야빵야 소리로만 죽어버릴 캐릭터가 아니라서 이런생각들도 해봤습니다
 
테란에 엄청난 임팩트를 가진 캐릭터가 없는 가운데 타이커스의 불꽃 상남자의 캐릭터는 자유의 날개 단 한편에서 써먹고 버릴거라곤 생각이 들지 않아서 더 확신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모든건 제 바람일 뿐입니다ㅎㅎㅎ 

1920X1080 바탕화면 첨부합니다 타이커스랑 짐레이너가 인간으로 막변한 케리건 발견하기 직전의 수색중인 화면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왼쪽에서 두번째가 해골문양 짐레이너구요 정중앙이 어깨에 여자그려진 타이커스입니다 
즐겜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