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맵에 지속적으로 균열이 생기며 적들이 튀어나옴

- 소용돌이가 맵에 지속적으로 깔리며 아군을 밀어내며 데미지를 입힘.

 

 

 

 

= 매우어려움

보라준 51 렙

1 - 암흑 수정탑 범위증가 (34%)

2 - 시간정지 속도 증가 (17%)

3 - 초기,최대 마력증가 (+51)

 

 

 

여러 아군과 해봤지만

 

카락스 + 보라준

스완 + 보라준

조합이 가장 이상적임.

 

 

 

자가라는 맵 특성상 손이 많이가고 유닛 분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멀티태스킹 부족하면 유닛들 다 흘림.

레이너도 자가라와 비슷한 실상이라 유닛 흘려서 모으기도 힘듬..

아바투르도 비슷한 사정.....아르타니스가 그나마 유연하지만 이것도 유닛관리 힘듭니다.

 

 

특히 후반으로 넘어가서 마지막 균열석 깰때.....길목도 좁고 교전 지역도 넓고 균열에서 지속적으로 적군나오지

소용돌이 길목, 교전지역에 넘쳐나기 때문에 정말 손좋은 사람이 아니면 매우 힙듭니다.

 

 

 

같은 맥락으로 본 돌연변이는 1명 기지방어, 1명이 공격으로 역활 나눔을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크템플러라는 부활 가능한 자원으로 게릴라식으로 균열석을 깨기도 용의하여 보라준은 상당히 좋습니다.

 

 

 

단점은

다크템플러 태크를 탈때는 보너스 목표는 먹기 힘들 수 있습니다.

사실 이건 지속적으로 공격으로 유닛을 소모하는 보라준의 역활이 아닌 기지 방어하는 아군이 잡아줘야합니다.

하지만 잡는 사람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네요....클리어는 3번정도 했지만

실패도 상당히 많이 했어요...그 동안에 수비하는 아군이 보너스 잡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카락스, 스완이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보라준의 암흑 수정탑과 시너지가 상당하기 때문이죠.

제 51렙 보라준 기준 암흑 수정탑 34% 늘어난 범위는...엄청 납니다..........암흑 수정탑 3개를 띄엄 띄엄 건설하면

모니터 화면상 거의 모든 부분을 클로킹 시키는 범위를 가집니다.

 

 

방어군은 클로킹 이점을 이용해서 적은 손실로 방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닛을 흘릴 일도 없죠. ( 단 스완의 경우 소용돌이를 지속적으로 피해줘야합니다. )

 

스완은 좀 손이가야 방어가 원활하지만.....

카락스는 아닙니다. 그냥 여기저기 포탑만 건설하고, 암흑 수정탑으로 지원해주면 맵 여러군대 균열 나오자마자

파괴가 가능합니다. 적들 러쉬때 다크 지워해주면 정말 아무런 출혈 없이 클리어 가능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카락스+보라준 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격, 방어 특화되었고 무엇보다 둘의 시너지는 최상입니다.

 

빠른 태크와 업그레이드가 필수인 보라준의 입장에서 카락스의 건설+업글 속도 업은 상당하며. 방어군의 카락스에게 있어 암흑 수정탑은 정말 엄청난 안전장치죠.

 

 

 

솔직히 카락스 입장에서 초반만 타워 적절히 배치해서 손해없이 막아내면 별다른 손실 없이 모든 미네랄을 타워 건설에 투자하면 맵핵 수준으로 맵 도배가 가능합니다....아니 거의 맵을 장악합니다. 맵핵처럼요

 

보너스 미션의 경우

해적선 출몰 지역에 미리 포탑을 깔아두면 게임 끝이죠.

 

 

 -PS

암흑 수정탑에서 타워는 클로킹 되지만 공격력이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반면 스완은 공격력 증가가 어마무시하죠.

(테란과 싸울때 카락스는 옵저버 필수로 뽑아야합니다.....안뽑는 사람들 극혐)

(저그일때가 가장 고단할겁니다......자폭, 진균, 다크쉄......극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