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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17:26
조회: 1,004
추천: 2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클래식캐릭터들 리메이크가 필요해보임오픈베타때 부터 테라를 해오면서 (중간에 입대때매 약 3년정도 접음 ㅋ) 원래 테라의 컨셉은
약간 묵직하면서 정교한 컨트롤이 아니였나 싶은데 요즘나오는 신캐릭터들을 보니 과거 클래식 클래스들하고는
확연히 비교가 되는거 같습니다. 게임이 오래되고 신클래스가 많아질수록 오버밸런스가 나오는건 당연하지만
그에따라 후속조취로 각 캐릭터들별로의 상대적인 박탈감을 줄여줄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옆동네 마영전 처럼 과거 클래스의 리메이크 등으로 캐릭터를 새롭게 개편해준다면 접었던 유저도 돌아오고
단순히 효율을 따져 클래스를 선택하는게 아닌 자기 입맛에 맞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완벽한 밸런스라는게 불가능에 가깝다는건 알지만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육성구간이 아닐까요?
요즘 만렙다는데 좀 열심히 하면 3일 테창이라고 한다면 하루만에도 만렙을 찍을수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개편하느냐 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과연 뉴비들의 입장도 그럴까요 현재 가장 거슬리는게
바로 신캐릭들과 과거 클래식 클래스들의 유틸성의 차이입니다. 신클래스들은 과거 클래스들이 갖지못한
각종 몹몰이, 공중에 띄우기, 회피기 등을 가지고 있는데 그에따른 클래식 클래스들의 박탈감이 매우 클것 같습니다.
요즘 자유게시판이나 질문게시판에만 가봐도 뉴비들의 추천 클래스는 대부분이 딜러 이며 그또한 신규측에 속하는
마공사 인술사입니다. 왜? 키우기 쉽고 쉽게 익숙해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솔직히 누가 봐도 효율성을 따진다면
더 쉽게 강해지고 더 재밌고 편리한 캐릭터를 추천해주는게 맞습니다. 그러면 과거 클래식 캐릭터를 힘들게 키운
우리들에겐 뭐가 남죠? 무사 검투사가 과거 뒤잡기라는 스킬을 익히는데 대략 레벨이 58정도 까지 올려야 합니다(맞나?)
그런데 인술사는 무려 부터 기본스킬로 가지고 있죠 그것도 쿨도 훨씬 짧습니다.(패치 해줬나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신규클래스와 과거클래스의 유틸성이 넘사벽으로 차이나버리는데 그에 따른 구 클래스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아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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