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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23:48
조회: 780
추천: 1
몇번 글을 올렸는데 지금 창기사는 딜상향이 필요한게 아닙니다솔직히 지금 창기사와 권술사의 차이는 딜량이라고 단정짓고있지만 (현재 탱의 메타가 딜로 어글을 잡기때문)
제가 생각하기에는 권술사는 딜로 어글을 잡는 공격적인 탱커 창기사는 파티원들을 지키며 안정적이게 리딩하는
수호적인 탱커로 컨셉이 잡혀있는데 거기서 딜이 권술보다 많이 딸리니 딜을 상향해 달라..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는 생각하기에 창기사와 권술사의 가장 큰차이는 유틸성이라고 생각해요.
권술사는 각종 쫄몰이 스킬 띄우기 스킬 그리고 넓은 주변범위의 타격이 가능한 각종 유틸성이 뛰어난 스킬들을
다수 보유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창기사에겐 범위공격이라고 해봤다 방패연타 압도(?) 말고 전무 합니다.
요즘 인던에서 쫄정리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기에겐 범위공격이라고 할만한게
거의 없는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창기사가 안타까운 점은 창기의 아이덴티티라고 할수있는 수호력 즉 파티원들을
보호하는 각종 오라의 효율이 지나치게 후지다는 것입니다. 바로 과도하게 긴 쿨타임때문인데요 30초 지속에
쿨감문장을 박고도 2분이 넘어가는 쿨때문에 탱에 신경쓰다보면 까먹고 사용하지 않는 일도 종종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는 권술의 딜 너프 상기사의 딜 버프를 떠나서 각자 탱커만의 고유의 색깔을 찾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인술사의 검기술을 토글화 시켜줬듯이 창기사의 오라도 토글화 시켜서 정령사의 결계처럼 펼치면
좀 더 수호적인 창기사의 이미지가 좀 더 부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길어질거 같아서 요약해 보자면
1. 창기사의 효율 낮은 오라를 토글화 시켜서 상시 적용되는 오라화
2. 수호적인 이미지 부각을 위한 각종 방패를 활용한 범위 공격 추가
3. 이건 개인적인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방패방어를 하고있는 창기사 뒤에 서서 맞으면 데미지가 감소되는게 있었잖아요. 그걸 활용해서 쿨타임 10~20분짜리 스킬로 방패를 거대화 시켜서 그뒤에 파티원들이 있으면 사망에 이르지 않는 그러니까 전멸을 피할수있는 스킬을 주면 좀 더 창기사를 데리고 갈 명분이 생기지 않을까요? 음 써놓고 보니 존2나 사긴데? ㅋㅋㅋㅋ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지금 창기사가 너무 암울한거 같아서 푸념성 글이 되버렸지만 꼭 창기사가 리메이크되서 다시 옛 위엄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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