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클레스가 하향당했으면 다시 복구 받고싶은게 사람심리다.

그런데 그걸 양심이없다느니 개돼지 손가락이라느니 자신은 신급이라고

타인을 무시하고 같은 창기사가 아닌 탱커라인 권술사가 와서 너네 안약한데?ㅋ

라며 분탕을 친점. 



그리고 창게 그 어느 누구도 권술들 딜가지고 왈가하지 않았고. 

건들지 않았다. 나는 이걸 언플할거다. 니네가 꿀빨았던딜 날 자극 한 성과에게 감사하다

그냥 넘어갈라 했지만 팩트는 찝고 넘어가야겠다. 운영자도 이글을 꼭봐줬으면 좋겠다.

현재 밸런스는 인던기준 창기가 공평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