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축나는걸 느낍니다 ㅠ_ㅠ

 

회사에 도착하면

 

축 늘어진 어깨로 무거운 두 발을 이끌고 탈의실로 갑니다 ㅋㅋㅋ

 

이제 갓 서른을 넘겼는데 어찌 몸은 현장에  할매랑 비슷한건지...

 

"새댁아~니 어디 아프나?"

 

전 새댁이 아니라 중고새댁 혹은 헌댁(?)인데...아직 젊다고(!!!!)

절 이렇게 불러주시네요...

 

"괜찮습니다!!!!"

 

씩씩하게 인사하고 다시 사무실로 터벅터벅 걸어옵니다...

 

막내를 만납니다~

 

"우디 아풉니꺼?"

 

"괘안타!!!"

 

 

 

일터는 늘 즐거운 곳이여야 한다는 내 신조는

 

새벽까지 즐기는 테라로 약간 흔들흔들ㅎㅎㅎ

 

눈탱이가 벌개져서 출근을했더니...

 

신랑 굶겨서 출근시키고;;;

 

아...

 

그래도 빨리 법사 만렙찍고파 ㅠ_ㅠ

 

 

 

 

...광대앞에서 열심히 춤추는데 왜 댄싱봉 안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