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크님과 언젠가는 한번 파티를 해보고 싶다는 단순한 열망(?)으로 틈틈히 키우기 시작했는데...

어쩐지 재미가 붙어버렸어요. 일단 사람들이 많구요.

락온힐을 모르는 정령사도 만나고, 파티 분배를 모르는 파티장들도 수두룩하구요.

창기사가 몰기도 전에 혼자 달려 버리는 딜러들도 많이 만나구요.

 

마치 오베 때의 분위기를 보는 듯한 이 신선한 느낌이 좋아요. ㅎㅎ

하지만 유리안에서 법사는 키우기가 힘들어요. 다 법사거든요. ㅋㅋ

광전은 볼래야 볼 수가 없는 귀한 존재가 되어버렸답니다.

저렙존은 힐러가 적어서인지 법사가 다수 있는 파티는 아예 힐러가 안와요.ㅠㅠ

그것만 빼고 괜찮네요. 저렙존에서 파티는 그래도 꽤 있는 편이구요. 지난 주말엔 저택 파티가 8개나 나왔다는..ㄷㄷ

역시 테라는 사람이 많아야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