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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08:43
조회: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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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이 여성유저 분포도 1위여서 물어봅니다..Ⅲ
안녕하세요 연애 초보 간지 입니다..
정게에서 많은 조언을 받아서.. 순탄하게 이쁜사랑 만들어 가는것 같아요...
또 궁금한게 생겨서 이렇게 다시 조언을 청합니다...
전 여자친구에게 하루에 5번씩 이쁘단 말을 해주는데요..
예를 들면...
여자친구:어디서 만날꺼야...
나:거기 커피볶는 마을 카페에서 만나자..
여자친구:거기 멀어서 가기 귀찮아....
나:야!! 너같이 이쁜애들은 좋은 카페에서 좋은 커피만 먹어야해 잔말 말고 나와~~
여자친구:아!! 그래? ㅎㅎㅎ 얼른 나갈께...
모.. 대충 이런식으로.. 최대한 눈치봐서 이쁘다는 말을 넣어주는 식으로 말을 하라구..
친구에게 배워서 하긴 하는데...
그러던 어느날 전화 통화를 했는데...
여자친구:아.. 목잠궜어... 목 이상해...
나:무슨소리야.. 듣기만 좋은데.. 목소리는 우리여친이 정말 이쁘지...
여자친구:ㅎㅎ 오빠 너무 칭찬하지마.. 난 솔직하고 진실된 사람이 좋아..
나:아~~ 그래??
흠.. 분명 진실돼고 솔직한 사람이 좋다고 했으요....
그래서 진실돼고 솔직하게 말해줘야지 +_+ 라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 후.. 술집에서 단둘이 술을 먹었는데...
술집에 있는 대형 LCD티브이에서 우결(우리결혼했어요) 재방을 시청했죠..
그런데 뜬금없이..
여자친구:오빠~ 서현이 이뻐 아님 내가 더 이뻐...
(흠.. 솔직하고 진실한 남자가 좋다고 했으니... ㅎㅎㅎ)
나:서현이 더 이쁘지.... 제내는.. 아이돌이잖아... 맨날 하는 일이 피부관리하고 몸매관리하는거니까.. 이쁜게 당연하지..
여자친구:오빠.. 변했내...
(ㅎㅎㅎ 좋게 변했다는 뜻인가?)
그후.. 여자친구는 정색한 표정으로.. 꿋꿋하게 술말 마시고...
바려다 주겠다는.. 저를 끝까지 거부 한채.. 집으로 돌아가서..
문자로 기분 별로 안좋으니까.. 아침에 이야기좀 하자고 그러더군요...
확실히 삐진거 맞죠??
지금 그아침입니다... ㅠ,.ㅠ
왜 그런거죠? 솔직한 남자가 좋다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니까...
왜 이렇게 된건가요?
이젠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ㅠ,.ㅠ 무슨 말로 기분을 풀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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