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안 서버에서 켈하 미션을 헤딩팟으로 깼습니다.

 

중요한건 본캐인 정령이 아니라 부캐인 창기로 깼다는거 ㅡ,.ㅡ

 

정령다음 만랩캐릭인 법사는 켈상팀들한테 묻어가서 미션만 깼고

 

창기로 헤딩팟 모아서 깼습니다..약 1시간 조금 넘게 걸린것같네요..

 

창/광/법/검/정 조합이었는데

 

모두 초행길이었고 정령분이 켈하는 숙련 켈상은 15번정도 클리어했다더군요..

 

저는 노길드를 좋아라하는 사람이라 지인들이 그리많지않지만

 

그래도 평소에아는 지인들한테 비법을 좀 물었더니 하나같이

 

창기는 업화는 그냥되는거니까 어글만 꽉잡고잇으면 된다고하더군요..휴~말은쉽지..

 

처음가서 약 3분도안되서 죽었습니다..이유는 업화교체못해서 ㅡ,.ㅡ

 

알고보니 창기도 업화교체때는 방막하면 안되는거더라구요 ㅎㅎ 난 무조건 방막을했었는데 ㅎㅎ

 

켈사는 맞는걸 두려워하면 안되는데 그간 인던에서 맞는걸 꺼려하다보니 켈사에서도 자꾸 피하게되더군요..

 

헤딩팟이라 딜러들도 다들 헤매고 창기인 나도 헤매고..성화못던져서 죽고..또 다른이유로 죽고..죽고 또죽고..

 

그렇게 반복하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래도 결국엔 켈사를 자빠뜨렸습니다..

 

2급중갑이 나오더군요..광전이랑 주사위 굴려서 제가 이겼습니다..ㅎㅎ 봉인작업해서 8강까지 했습니다.

 

법사로 묻어가서는 그리 짜릿하다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창기로 헤딩팟가서 클리어하고보니 나름 짜릿하더군요..

 

켈하를 매일 고정팟으로 다니고싶은데..그래서 숙련되서 켈상도 가보고싶은데

 

유리안 서버만 그런지 켈하팟을 찾기가 어렵습니다..팟조합이 안되더군요..

 

예전 만랩풀리기전 정령으로 아카샤에서 정말 고생고생하던 때가 문득 생각나더군요..

 

그떄도 아카샤는 투힐로가는게 보통이었는데..정말 그때 아카샤는 생각하기도 싫을만큼 어려웠는데..

 

오죽했으면 테라하고나서 처음으로 인던의 벽에 막혀서 게임접을까를 고민했던 시절이었는데..

 

창기로 좀 더 켈사를 공략하고나서 정령으로 본격적으로 켈사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뭐 죽기밖에 더하겠어요?  12단계템 패치되고나서 검상1등급마법봉 1억에 팔아먹고

 

수련장 열심히돌아서 극한구슬 300개이상 창고에 보관중이니까 그거팔면 크리값은 충분히 조달할거같고..

 

죽는거에는 어차피 이력이난만큼 정령으로 열심히 도전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