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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15:06
조회: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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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하기 어려운사람들..
요즘 인벤 사사게에보면 수련장 매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참 많죠..
제작정령에서부터 라면정령까지 올라왔더군요..
제작/라면정령 두분 모두 저와같은 유리안 서버라는게 좀 안타깝네요...
매칭을하는 이유는 상자2개와 수련구슬2개 더주는것..그리고 인던쿨 50%감소 효과때문에
다들 매칭팟을 찾는거겠죠?물론 매칭으로 받게되는 버프효과도 무시못하겠지만..
매칭에서 일어나는 열받는일을 사사게에 올리는건 뭐 나름 이해를합니다..
그런데 그걸로도 화가 안풀리는지 열받게한 사람 서버에 레벨1짜리 캐릭만들어서
해당서버 찾아와서 거래창으로 한동안 떠들고 욕하는 사람들 솔직히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정도로 열받는다는것 자체가 이해가되지 않을뿐더러 그런사람들보면 게임에 목숨건 사람들처럼 보여지기도하고..
꼭 저렇게까지해야하나? 라는 생각이들기도하고..뭐하러 사는지 참..
수련장 처음생기고 이벤트할때 진짜 수련장 많이 갔습니다.
이벤트기간동안 공상/검상 거들떠도 안보고 극한구슬 300개넘게 모을정도면 많이간거죠..
골드벌이와 고급문장을 뽑겠다는 생각으로 오로지 수련장에만 매달렸으니 지금생각해도 참 많이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다닌만큼 별별 사람들 많이 만났던것도 사실이죠..
넴드별로 실패한적도 많았고 유물수호 못해서 실패한적도 많았고..진짜 별별일 다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수련장에선 힐러가 잘못해서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없잖아요..
저또한 한번도 내가 잘못해서 실패한적 없으니까 남들한테 욕먹을일 한적없지만
또한 넴드못잡은 딜러들한테 한번도 화낸적도없고 욕해본적없고 속칭 뒷다마 까본적도 없습니다.
실패한 딜러들이 미안하다고 말을할때도 항상 그럴수도있다는 말로 위로를하곤 했습니다.
또 실제 제 생각에도 그리 아쉬울것도없고 화난적도없고..사람이니 실수할때도있지..뭐 이런생각이었습니다.
게임은 게임이지 않습니까?
그깟 수련장 한번 실패했다고 무슨 페널티를 받는것도 아니고 인생이 실패한것도 아니고..
사람이다보니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는게 다반사이고..그렇지않나요?인생도 그러한데..
게임으로 생계유지하시는분 있나요?그런분에게는 어쩜 실패가 큰 아픔일수도있겠네요...
그렇지않고 저처럼 그저 재미로 게임을하는분이라면 너무 게임에 많은걸 투자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게임으로인해 열받고 스트레스 받으면 그건 본인만 손해일뿐 누구에게도 하소연 못합니다.
게임은 그저 즐기려고하는것..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게의 정령님들은 게임으로 스트레스 쌓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즐기세요..가장 좋은 방법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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