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추 되어는 있으나 아디정도만 아는 검투 하나가 검상을 가자고 해서.. 어차피 할것도 없으니 그러자 하고 갔거든여. 근데 1넵부터 막보까지 진짜... 대박이었네여. 예~엣날에 해딩팟때 만난 검탱에 대한 기억이 다시 떠오를 정도였어요. 마치 솔플하듯이 뒤로갔다 옆으로갔다 ... 잠깐잠깐 이동했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어글까지 수시로 왔다갔다 하니 정말 개판, 난장판,ㅠㅠ

 넴드일때 뿐만 아니라 일반몹 구간까지도 전부 위기의 연속이었네여.ㅋㅋㅋ

 

 아.. 어쩌면 지금까지 검탱을 고집하시는 분들은 창기사 못지않게 최소 전방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피격을 최소로 하고 기타등등.;;; 그래서 잘하시는분들이다~ 라는 편견을 제가 갖고 있었나보네여.ㅋㅋㅋㅋ

물론 저도 잘하진 않으니 아.. 그래 이런팟도 있구나.ㅋㅋㅋㅋㅋㅋ 하고 경험했다고 치고 나오면 되는데,

 

 

 진짜로 제가 짜증났던건,ㅋㅋㅋㅋㅋㅋㅋ 먹은것도 하나도 없고, 첨부터 끝까지 개고생, 생고생 했는데, 아는사람인지 뭔지 누구 3급원반템 나온거 먹여주려고 나보고 탈퇴해달라고 함.ㅠㅠ  

그 검투랑 나랑 친한사이도 아니고, 그래서 암것도 못먹고 나가기 억울하여.ㅋㅋ  완태고 한개 먹고 나가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마을가서 완태고 한 개 준다더니 귓도 안함. 어떻게 하나 보려고 계속 기다렸는데, 접종하고 다른캐 접하고 태연하게 새로운 팟을 모으네여? ㅋㅋㅋ 그 검투사 완전 짜증. ㅋㅋ

진짜 그렇게 개고생을 했는데 상급팟에서 어차피 나온 템도 없다지만, 루팅도 제대로 못해보고.ㅋㅋ나와서 짜증나네여. 

 마을가서 지가 완태고 준대서 그거면 됐다 싶어서 바로 탈퇴해줬는데. 

  아이디도 징그러워서 싫었는데, 목록서 삭제했어요. 보니깐 그 검투 다른캐도 나도 모르는사이 친추되어 있던데 것도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