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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15:36
조회: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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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있었던 일~~거의 지난주 쯤이네요~ㅎㅎ
화욜부터 겜을 못 하고 있으니~ㅠㅠ
지난주 금욜이었나..??
겜방가서 테라를 하는데,
요 겜방에 테라하는 분은 3~4명 정도 밖에 안 되는데~
아니 세레나 섭에 있는 아저씨가 몇명 더 꼬셔서 한 두명 더 있는 거 같기도 해요~ㅎㅎ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저 세레나 섭 아저씨, 맨날 겜방에 술먹고 와서 게임하다 인던 도중 기절하십니다.
가끔 옆자리에 앉는데, 코 드렁드렁 골면서 부적하다 기절하시면,
팟창에 창기님 혹은 정령님???하고 막 뜨더라구요~ 그럼 제가 아저씨 부르네요 하면서 깨워주고 한적도 몇번 있고,
암튼~ 전 그 아저씨 뒤쪽 자리에서 헤드셋 쓰고 겜을 하고 있었어요~
역시나 귀에 익은 코고는 소리~ 역시 기절하셨더라구요.
근데 다행히 희망의 마을이라 걍 좀 있다 깨겠지~싶어 냅두고,
겜을 하다 집에 갔습니다.
토요일은 바빠서 겜방 안 가고, 일요일 겜방에 갔습니다.
그 아저씨 같은 자리에서 기절해계십니다.
오전부터 술먹고 뻗으셨나..
화면은 윈도우 초기화면~
갑자기 겜방 알바님이 뛰어오시더니, 그 아저씨를 급하게 깨웁니다.
아저씨 겜방비 30만원 넘었어요. 계산해주세요~
이 겜방 한시간 800원이니..
계산하기 귀찮은데 24시간 이상 기절해계셨던 듯 하네요
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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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테라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