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 내 사랑 

밤피르 일반 퀘스트 중의 하나인데, 완수하고 나면 애인이라는 호칭이 붙죠.

프란체스카의 남편인 사드니카가 밤피르 의식에 나간 후 행방불명이 되고 그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흡혈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고, 르네가 만든 약을 투여하지만 결국 변이하죠.

그래서 유저들은 그를 죽여야 합니다. 아악...왜 행복한 결말은 없는건지...ㅠㅠ

프란체스카에게 이 잔인한 결과를 알려주고 그녀는 담담하게 남편의 죽음을 받아들이죠.

 

2. 여신의 진실

사랑하는 연인이 죽은 후에도 그가 잠들어 있는 곳을 영원히 지키고 있는 여신의 이야기

전 이런 이야기가 참 좋아요.

 

3. 카이둔의 영혼

아...이 츤데레한 사람아! 인정하긴 싫지만 프레이아의 마음을 뺏을만한 용자임.

(엘리온 어쩔...코어의 행방 퀘를 진행하다 보면 엘리온의 마음이 딱 드러나는 내용이 있어요..)

프레이아가 알레만시아로 돌아온 후 카이둔이 찾아와서 하는 말은 정말 걸작이죠.

카이둔의 죽음 이후 프레이아는 코어를 받아 들이고 아마도 테라가 끝날 때까지 영원히 살게 되겠죠?

프레이아가 세리온에게 하는 말도 정말...지켜야 할 사람이 있고 지켜야 할 미래가 있다고...아아 프레이아..ㅠㅠ

이전의 코어인 세리온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프레이아에게 넘겨준 후 죽습니다.

 

4. 기나긴 이별

세상에서 둘 밖에 없는 가족이지만, 한나가 굴라에게 잡혀간 후 디에터가 한나를 찾으러 갔다가 죽었...ㅠㅠ

왜 자꾸 죽이는거야...ㅠㅠ 결국 한나는 홀로 남게 되죠.

디에터의 검을 한나에게 넘겨줬으니 아마 한나는 굴라를 처단하며 평생 살아가다가 죽게 될 듯?

오빠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야 할텐데...

 

5. 그림자 숲의 정령, 켈사이크의 부활 저지.

시칸더와 이스렌은 연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렌을 잃고 시칸더는 슬픔에 빠져 잠들었습니다.

그런 그를 지키고 있던 것은 이스렌의 지팡이 이스레니아.

이스레니아의 봉인을 푼 후 그동안 이스렌의 지팡이로서 세상을 많이 봐서 즐거웠다고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시칸더가 켈사이크로 부활하는 걸 저지하고 생명을 다 합니다.

켈사이크도 연인을 잃고 광기에 빠진 신이랍니다. 너무 죽이지 맙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