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은 즐겁습니다. 일단 힐러인 저는 바로 매칭이 됩니다.

그리고 길드에 사람이 없어도 매칭이 바로 되니까 나름 견딜만 한 듯?

모두가 먹을 게 있는 신던이라 탱이 탈퇴해도 바로바로 매칭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신던이라 다른 분들의 소소한 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새로운 방법을 누군가가 알려주면 다들 우와하고 또 다른 매칭에서 그 방법을 알려 줍니다.

서버마다 조금씩 방법이 달라서 재밌어요.

회당은 중간에 일반 몹들을 패스하는 방법도 배웠는데 전 따라가기만 해서..

 

전기 쿠마스 방은 첨 갔을때 너무 당황해서 우왕좌왕했는데...ㅠㅠ 이제는 능숙하게 처리합니다.

회당 막보에서 뱀머리에 모여 있을 때 힐을 주면 안되다는 것도 배웠구요.

(그럼 그 전멸은 모두 내가 원흉?ㅠㅠ 난 단...단지 딸피가 안 쓰러워서 힐을 줬을 뿐...--;)

 

구슬은...몸치라 잘 못 피하지만 생정 뽑고 버팀...ㅋㅋㅋㅋ 어제 다른 분이 구슬 피하는 방법을 봤는데 괜찮더군요.

 

대포는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실패할까봐 두려운 거죠.

저는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 공성병기 미션 실패자에요. 이러면 사람들이 웃으면서 다른 분을 지정합니다.

 

대충 주말동안 7번을 회당 갔는데 로브를 3번 봤으니 생각보다 운이 좋죠?

무기는 드랍율이 슬슬 떨어져 가는 듯.

이렇게 신던에 익숙해져 가는군요. 하지만 상급에서 엄청 힘들겠죠?

오늘도 빨리 퇴근하고 매칭매칭매칭..ㅋ

 

친구가 업데이트 되고 난 후 시들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만렙은 다 찍었...

이제 제가 신던을 가자고 꼬셔야죠. 딜러로 일단 가자고. 이제 나 능숙하다고...딜러는 죽을 일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