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렙 허접 정령입니다.

저번에는 광레기때문에 전멸 몇번 당한 헬팟을 연속 4번 경험하고 멘붕해서 나 다신 헬팟안해으허헣 했었는데 오늘 정원 몇번 돌아보니 사람들이 다들 개념이라 별 재미가 없더군요...

그냥 때맞춰 광기쓰고 법사주위에 적당히 구슬깔고 타이밍 봐서 섬광날리고 재울애들은 재우고...

그렇게 기계적으로 정원을 몇번 돌다보니 너무 지루하더군요. 그래서 아는 법사님을 납치해서 상카에 갔습니다.

근데 아카샤 들가서 안녕하세여 하자마자 창기가 뛰쳐나감ㅋㅋㅋ 부적 그런거 안하고 아무말 안하고 심지어 무사는 아직 오지도 않았는뎈ㅋㅋ 아 참고로 창법무궁정이었습니다.

일단 문지기잡고 창기님 부적좀! 해서 겨우겨우 부적바르고 골렘 잡는데 창기 어글핑퐁헐엌ㅋㅋ 법사님 후방도 안차고 도위도 안차고 집위끼고때림ㅋㅋㅋ 그렇게 힘들게 골렘잡았는데 갑자기 몹 안몰고 통로 가운데서 몹 하나하나 잡는 창기.

말을 들어보니 구황미 아카시절 사람인데 오랜만에 접했다고... 어쩐지 옆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예상치 않더니만...

그리고 아카샤는 카라스챠 어찌어찌잡고 샤르티가는데 대박ㅋㅋㅋ 일단 저는 쿵찍으로 순살당하고 일어나자마자 장판 지지직 으악 주금 그리고 창기살리고창기정ㅎ하주고창기힐주느라 엠이 바닥ㅋㅋ 진짜 엠이 100대로 내려가 힐버튼 연타한거 처음ㅋ

아카샤는 뭐 그냥 다들 몇번씩 죽은정도.

근데 템 뭐 먹은게 없움ㅋ 상카 나와보니 도의 폭풍깨짐ㅋ 법사님은 그니까 왜 템도 안 주는 상카와서 적자보냐하고ㅋ

근데 이런 헬팟이 은근 재밌더군요. 크리 깨진거야 다시 사면 되는거고...

매일마다 헬팟 하나씩은 만나야 테라하는 맛이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 헬팟 딱 하나만 해보면 재밌지않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