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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6:32
조회: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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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흑룡롤을 망치고오늘은 부대찌개를 끓여봤슴다
그것도 아침부터!!! 재료는 돼지고기 전지 9장 그램 그딴 거 모름 대충 집었음 스팸 한통 다!! 난 통이 크니까!! 참치 한캔 다!! 난 캔도 크니까!!! 김치 한 통 걍 부와아앜 부음 난 통이 크니까!! 콩나물 한봉지 계량 따윈 없음 걍 다 투척!! 난 사나이니까!! 두부 한모!! 깻잎 한묶음 갈기갈기 찢어서 투척!!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동생이 옆에서 말했지만 사나이는 후회하지 않는다!! 다진 마늘 한덩이 집어서 투척!! 간장 대충 흘릿흘릿 간장 부을 땐 엄마가 옆에서 보고 있어서 조심스러워짐 수돗물 부을 땐 엄마가 큰방으로 들어가셔서 다시 사나이납게 막 틀어!! 넘치지만 않으면 되는겨!!!! 소금 7번 탈탈 후추 3번 탈탈 다 끓고 나서 청양고추 3개 촤좌작 파를 팟팥팟팥하게 썰어서 촤좌작 그렇게 끓이고 동생한테 밥먹으라고 하니 입맛이 없다고 함 ㅇㅅㅇ 아부지가 한술 뜨시더니 '어? 맛있다?'라는 찝찝한 의문사를 날리심 그말 듣고 엄마랑 동생이 와서 같이 먹음 입맛이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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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령사 체중미달(종족 : 호랑이)
테놀이 그리고, 보좌관이 낼름하다.
암살자 등짝좀보자
프로필 움짤 야애니 아님다. 이상한 기대감 가지고 쪽지 보내서 제목 물어보지 마세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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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