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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0:59
조회: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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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짓
밑에 가면을벗겨라 미션퀘 질문하신분 글을보고 생각나서 적습니다.
정령캐릭에 카이아의속박이 무려 114개가 있는걸 무심코 발견했습니다..
네..진짜 멍청한짓을 예전에한거죠...아마도 53랩 길가쉬 잡을때부터 모은거 같습니다.
길가쉬-거미 닥사퀘를 지겹도록하면서 보상으로 아마도 카이아의 속박을 받은거 같아요..
인장이라도 받지 뭐한다고 카이아의 속박을 그리도 많이 받았는지 참..
오베때부터 정령 키우면서 58만랩때까지 길드란곳 가입을안하고 오직 솔로로만 다녔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정보에 어두웠고...때론 공략도 몰라서 처음가는 인던은 남들보다 고생많이햇습니다.
더더군다나 그때는 라이트유저라 3일에 한번정도 접하는 그런 수준이었으니..
힐러가 늘 귀해서 팟모집창엔 늘 힐러구하는게 전부였는데 늘 팟지원할때마다
"저 처음인데 같이갈수있나요?"...아니면 "저 잘 못하는데 같이가도되나요"....늘 먼저 물어보고 팟지원을햇죠..
내 잘못도아닌데...원킬패턴에 맞아서 죽은건데 누구하나 죽으면 모든 책임은 나에게있다고 생각되던 그런시절 ㅎㅎ
반복보상으로 카이아의 속박을 주는것이라 뭐 엄청 좋은것인지 알고 참 많이도 받았습니다...
얼마전 카이아의속박이 패치가되엇죠...이젠 카이아의 속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군요..진정으로 확인한것입니다..
그때는 왜그리 멍청했는지...참...지나간일이라 웃을수있겠죠?
내일은 접하면 인벤 한칸을 차지하고있는 카이아의 속박을 폐기처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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