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팟으로 회상을 갔드랬죠..

 

1분만 길드고 나머지3분은 길드가 없드라구여?

 

아. 길팟이 아니구나~ 라고 안심할때쯤....

 

팟창이 주루룩 올라옵니다.

 

그렇습니다.

 

다들 형,동생하며 욕하면서 수다만 겁나떠는 지인인 팟...

 

에휴.. 하며 시작했지요..

 

 

-1넴-

 

2번째 비석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창기님 피가 훅빠지십니다.

 

그때 보이는 팟창

 

"탱 힐"

 

비석은? 내가? 니가?  참고로 자리는 에그기준으로 7시..

 

무시하고 5초서있으니 내려오드라는.....

 

 

-2넴-

 

꽃게 찍기에 탱님 출혈걸리십니다.

 

락온을 잡습니다.  그때 보이는 팟창

 

"탱 정화"

 

ㅡ  ㅡ ^  정화를 합니다.  힐을 넣으려 락온합니다.

 

"탱 힐"

 

빡치더군요!!!!!!!!!!!!!!!!!!!!!!!!!

 

급기야 힐을 외치던 궁수시키가 저에게 오더를 내리기 시작합니다.

 

"탱 힐"  "법 힐"  "검 정화"  "탱 힐"  "자힐하세요"

 

아 개빡침...  ㅡ   ㅡ ^

 

 

-3넴-

 

영기소환하고 법사앞과 근딜똥구녕에 부지런히 엠구를 깔기 시작합니다.

 

장치가 나왔어요~   석쪽으로 붙어서 법사앞에 엠구를 깔고있는데...  궁수왈..

 

"결계유지요"

 

검투 구슬하러 갑니다.   디집니다..  ㅡ ㅡ ^

 

궁수 들어가 처리하고 봘안하고 기어나옵니다....

 

서둘러 부활하러 구슬방으로 텔포 촥~ 하는 동시에..

 

"검투 부활"

 

극딜구간....    탱도 사정없이 몹때리는 중입니다.

 

힐과 광기와 구슬에 더욱더 신경을 씁니다.

 

창기가 큰 공격을 연타맞습니다.

 

구슬모션중입니다.  끝나자마자 탱 락온잡습니다.

 

"탱 힐 빨리"

 

아 진심 개빡침.... ㅡ  ㅡ

 

 

-막보-

 

이건 머..   말안해도 아시겠져????

 

 

 

 

무슨 내가 가만히 서있다거나.  힐이 늦어서 그런말 하면 내가 못볼수도 있으니 고맙게 생각하렵니다.

 

이건 지가 무슨 내 주인인마냥 오더를 내리는데 진심 개빡치더군요.. ㅡ ㅡ

 

그렇게 답답하고 급하면 걍 지가 힐러로 오던가.

 

아님 혼자 생각하던가.  기다리던가!!!!!!

 

내가 진짜 파장도 아니고.  지인팟에 낑긴터라 암말안했지만.

 

저런놈들한테 한마디하면 파워추방이라는 거 안봐도 뻔하니까..

 

거기까지 간게 아까워서 끝까지 했습니다만...

 

막보는 거지긔....

 

끝나고 탱이 그럽니다..

"정령님 발상 ㄱ?"

 

걍 아무런 말도 없이 인사도 없이 팟탈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오더를 내리던 궁수를 차단했네요...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