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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0:46
조회: 1,029
추천: 0
그놈의 힐 !힐! 힐!어제 공팟으로 회상을 갔드랬죠..
1분만 길드고 나머지3분은 길드가 없드라구여?
아. 길팟이 아니구나~ 라고 안심할때쯤....
팟창이 주루룩 올라옵니다.
그렇습니다.
다들 형,동생하며 욕하면서 수다만 겁나떠는 지인인 팟...
에휴.. 하며 시작했지요..
-1넴-
2번째 비석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창기님 피가 훅빠지십니다.
그때 보이는 팟창
"탱 힐"
비석은? 내가? 니가? 참고로 자리는 에그기준으로 7시..
무시하고 5초서있으니 내려오드라는.....
-2넴-
꽃게 찍기에 탱님 출혈걸리십니다.
락온을 잡습니다. 그때 보이는 팟창
"탱 정화"
ㅡ ㅡ ^ 정화를 합니다. 힐을 넣으려 락온합니다.
"탱 힐"
빡치더군요!!!!!!!!!!!!!!!!!!!!!!!!!
급기야 힐을 외치던 궁수시키가 저에게 오더를 내리기 시작합니다.
"탱 힐" "법 힐" "검 정화" "탱 힐" "자힐하세요"
아 개빡침... ㅡ ㅡ ^
-3넴-
영기소환하고 법사앞과 근딜똥구녕에 부지런히 엠구를 깔기 시작합니다.
장치가 나왔어요~ 석쪽으로 붙어서 법사앞에 엠구를 깔고있는데... 궁수왈..
"결계유지요"
검투 구슬하러 갑니다. 디집니다.. ㅡ ㅡ ^
궁수 들어가 처리하고 봘안하고 기어나옵니다....
서둘러 부활하러 구슬방으로 텔포 촥~ 하는 동시에..
"검투 부활"
극딜구간.... 탱도 사정없이 몹때리는 중입니다.
힐과 광기와 구슬에 더욱더 신경을 씁니다.
창기가 큰 공격을 연타맞습니다.
구슬모션중입니다. 끝나자마자 탱 락온잡습니다.
"탱 힐 빨리"
아 진심 개빡침.... ㅡ ㅡ
-막보-
이건 머.. 말안해도 아시겠져????
무슨 내가 가만히 서있다거나. 힐이 늦어서 그런말 하면 내가 못볼수도 있으니 고맙게 생각하렵니다.
이건 지가 무슨 내 주인인마냥 오더를 내리는데 진심 개빡치더군요.. ㅡ ㅡ
그렇게 답답하고 급하면 걍 지가 힐러로 오던가.
아님 혼자 생각하던가. 기다리던가!!!!!!
내가 진짜 파장도 아니고. 지인팟에 낑긴터라 암말안했지만.
저런놈들한테 한마디하면 파워추방이라는 거 안봐도 뻔하니까..
거기까지 간게 아까워서 끝까지 했습니다만...
막보는 거지긔....
끝나고 탱이 그럽니다.. "정령님 발상 ㄱ?"
걍 아무런 말도 없이 인사도 없이 팟탈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오더를 내리던 궁수를 차단했네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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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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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