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때부터 쟁이라고는 성격과 맞지 않다하여 초식초식하던 유저입니다.

 

결투는 즐기는 편이지만 떼쟁은 안땡기드라구염..

 

요즘..  하두 지겹고 권태기가 와서 고민하던 찰나..

 

우연히 가보게된 명예의 전장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빠졌습니다.

 

근 5일을 인던은 빠빠하고 전장으로만 돌고 있는데...

 

이게 참....

 

 

 

그래도 기본은 하자라는 생각에 급하게 정령, 법사, 궁수 멜하뺑뺑이를 돌며 승리자 방어구만 입혀놓고...

 

딜러는 급한대로 초월자를 뽑아 전장을 다니기 시작했져...

 

 

둘 로브인데다가 셋다 방어도 낮은편이라 정령은 뺑뺑돌며 힐주기 바쁘고...

 

법사는 물러서기하며 얼폭을 깔아 재낍니다...   

 

길드도 없는 나홀로 유저라 옆사람들 보면서 눈치껏 하고 있져...

 

 

근데 꼭 꼬이는 팟이 있더라구요...

 

1거 힘싸움에서 밀리면 좀 한다는 사람들의 쟁부심이 드러나더군요...

 

거기에다가 말 많은 공대원의 눈에 딱!!  찍힌다면~

 

끝날때까지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아주 개쓰레기를 만들어버리더군요 ㅋㅋㅋ

 

니들 잘하는거 알고 부심부리는 거 이해합니다.

 

기껏 인던이나 처돌던 초식들이 멀 알겠어요 ㅋㅋㅋㅋ

 

 

 

늦게 시작한것도 죄인가요....;;

 

방어 낮고 템구린게 죄인가요...  ㅜㅜ

 

다들 서로 잘났다고 욕해대고 컨부심부리는게 어찌나 꼴보기 싫던지..

 

그나마 느끼던 전장에서도 또 다시 흥미가 떨어지려고 하네요....

 

 

아무래도 관짜야할 준비를 해야하나바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