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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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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은 라면라면 해마법사의 요새 업데이트 후, 제 정령은 요새 라면정령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예전에 라면궁들이 할수 있는걸 안해서 욕을 먹었지만, 저는 할게 없어서 라면을 흡입하니 욕먹을 일도 없어요. 그럼 저의 라면 라이프를 공개. -철벽의 수련장- 라면 빨다가 3넴 등장할때 살짝 결계 유지해주고 종료. 부캐 문장 구슬 냠냠 -고대의 지하수로- 매칭or길원과 2~3인팟 대충 구슬깔고 대충 힐하고 대충 쳐맞쳐맞 하다보면 종료. 딜러의 무기와 딜사이클 도핑 여부가 클리어 단축의 주요 포인트. 상자 냠냠 -해적단- 지하수로와 동일 조금 특별한 임무라면 망령 나왔을 때 재빨리 텔포로 가서 처리한다던가, 소수팟으로 갈 때 두놈을 수면으로 재워 놓아서 안정성 확보 정도? 상자냠냠 -거인의 숲- 안감. 하지만 갔을 때 정령 원힐이면 힐줄일이 많아서 라면 흡입이 살짝 곤란한 정도. 냠냠할게 없다ㅠㅠ -켈사이크 성소 하급- 업화 갱신 쳐맞쳐맞 패턴 피함 피함 제물 냠냠 상자 냠냠 -마법사의 요새 상급- 처음 쫄몹 개떼 구간, 불장판 까는 일반몹 구간 정도에서 살짝 긴장. 지름길 문지기가 나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텔포 광대 패스~ 골렘 패스~ 저주 풀기 레이다 안해~ 석작 안해~ 주 역활은 혹시나 모를 사제 누님 정화 및, 탱 전담. 모든 구간 기본적으로 거리유지만 잘해주면 물약 먹거나 보호주문서 찢을일이 없음(긴장할일도 없음, 파티원 석 못깰까봐 긴장되긴 함;;) 상자냠냠 아프로테 냠냠(근데 나와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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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